오로라 | |
강남 | |
9/16 | |
태랑 | |
야간 | |
10점 |
한간에 계속 오로라만 가게되네요 ㅎㅎ
전 급꼴림을 참지못하고 먼길을 떠납니다.
태랑이는 정말 제가 원하는 스타일 딱 그대로였기때문에
당연히 태랑이로 찜했죠 ㅋ
그렇게 드디어 보게된 태랑
정말 이국적인 예쁜 아이입니다.
연예인 느낌도 물씬 나는게 제가 그리던 스타일
작고 아담한 키 깨끗한 피부 큰눈 도톰한 입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런여친있으면 진짜 탕생활 정리할수있는데..
내주제에 과연 이런여친을 만나는건 탕에서 뿐이니 ㅠㅠ
옷을 벗고 시작된 쇼 타임 아 가슴 완전 반전 입니다
저 작고 아담한 체구에 B컵 가슴이 두둥~!!
이쁘고 귀여운줄만 알았던 태랑이 하지만 몸매는 후덜덜입니다
뽀얀피부 부드러운 살결 한껏 업된 엉덩이와 화려한 골반
그리고 강한 흡익력과 딥키스 진짜 혀 뽑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얼얼하네요
그리고 방안을 울려퍼지는 그녀의 끈적한 신음소리
이러하기에 제가 요즘 계속 태랑이만 찾게되는 겁니다
와꾸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최고의 에이스 입니다
전 당분간 태랑이의 포로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