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은비 | |
야간 |
오랜만에 Lock으로 갔습니다. 간만에 보는 실장님과 미팅하고 커피한잔 하고 기다리니
반갑게 인사하는 은비가 일단 몸을 맞대어서 환영해줍니다
은비는 이쁜고 귀여운 와꾸에 키 160에 C컵 가슴을 소유
서비스도 마인드도 모두 훌륭한 언니네요...
락교로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여기저기 돌려보며 한창을 즐기다가
은비와 의자에서 한창 비비며 놀고 거울을 잡고 뒤치기를 좀 느끼다가
다른방도 둘러보면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몸매를 살펴보고 담배 한대 피고 씻으러 갑니다.
뭐가 그리도 급한건지 씻다가 바로 물다이로 들어갑니다. 제위로 올라와 젖꼭지부터 애무합니다.
애무실력은 가히 수준급입니다. 발기된 자지를 깊게 한번 물었다가 집중해서 자극합니다.
혀로 살살 핥다가 다시 자지전체를 삼켜버리는걸 반복하는데 짜릿짜릿하네요
발끝까지 빨아주다가 똥까시까지 참 정성스레 해줍니다
꽃잎을 보고싶어 69자세 요청하니 제 입쪽으로 노골적인 야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섹시한 신음이 들려와 예쁜 꽃잎을 살살 빨다가 클리를 공략합니다.
물이 살짝 나오는듯해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거리낄거 없이 물고빨고...
딱 장갑끼고 바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여상위에서 부드럽게 합체해서 가볍게 위아래로 흔들다가 훌라후프 돌리듯 빙글빙글 비벼주는데
비벼지는 느낌 완전 미칩니다. 제가 몸을 일으켜 가슴을 빨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
강한 쪼임을 맛보기위해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는 박음질해봅니다.
제몸도 더욱 뜨거워지고 급기야 은비의 신음이 자극적으로 흘러나오네요
마지막으로 후배위 변경, 빵빵한 궁뎅이에 쩍쩍 소리나도록 박다가 힘차게 발사했습니다.
화끈하고 시원한 발사감을 느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