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 |
부천 | |
9월 11일 | |
시오후키 | |
나비 | |
이쁘고 E컵가슴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평소에 궁금하던 시오후키를 말씀드렸는데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나비언니와 아주 즐거웠어요
기다리는동안 잔뜩 기대되서 그런지 약간 두근두근하는 맘도 있었네요
나비언니의 첫인상은 상당히 이쁜편에 속하는 얼굴입니다
몸매 역시도 상당한데 엄청나게 커보이는 가슴이 확실히 시선고정시키네요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슬쩍 만져보는 촉감도 좋네요
대화를 하는데 미소가 보일때마다 매력적입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이동하는데 왜이렇게 만지고 싶던지 ㅎㅎ
똘똘이가 점점 발딱 스는게 급 흥분 모드네요
언니의 서비스를 평하자면 약간 하드쪽에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게 자극해주네요
특히 언니가 보여주는 행위들이 상당한데
설명하기 어려워요 일단 받아보시길 굿입니다
침대에서는 상당히 끈적한 스타일이더군요
서비스도 좋았지만 애인모드가 상당한 언니더라고요
일단 키스하면서 만져봅니다
보르랍고 물컹한 가슴촉감까지 느낌이 팍팍 오네요
반응도 좋고 자지러지는 반응에 내마음이 벌렁벌렁 ㅎㅎ
나비언니도 꼼꼼한 애무로 나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키워주더니 슬슬 타임이 되어갑니다
연애할 타임이지요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삽입해 버리는 나비언니
그 좋은 촉감에 두번째 벌렁벌렁할정도로 대단한 촉감도좋고 그 자태가 대단했어요
정상위로 바꿨는데 떡감도 너무좋아요 자동으로 점점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아주 훌륭한 섹감덕분에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
사정이후 시오후키를 시작하는 나비언니
약간 포스가 느껴진다랄까 엄청나게 짜릿한 촉감이 느껴지면서
순간적으로 물이 팍~ 나오더라고요
줄줄세는 물줄기 뒤에 엄청나게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엄청많이 나왔다고 시원하겠다고 언니에게 칭찬도 들었네요 ㅎㅎ
오붓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올때는 진하게 포옹하고 퇴장했습니다
즐거운시간 잘보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