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 |
라라 | |
주간 |
매이 업장 주간에 nf 언냐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실장님 말로는 5명 정도 더 들어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오늘 nf 본 언니는 라라
첫 인상이 참 부드러운 언니입니다.
인사하고 차 한잔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말하는 톤이나 대화력이 참 부드러워요.. 남자를 잘 안달까..
잠깐 얘기해봐도 이 언니는 애인모드인걸 알겠더라구요..
살갑게 잘하고 키스도 잘하고..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이쁘게 자리 잡힌 가슴이 이쁘네요..
끈적이게 키스를 계속 해가며 한손은 언니의 소중이로 가는데 거부감이 없구요..
살결이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예열을 시켜놓고 언니의 bj 가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하는 편이에요..
언니를 살포시 눕혀놓고 커질대로 커진 육봉을 잡고 언니의 소중이에 넣어보는데
수량 많은대도 쪼임이 좋습니다..
꽉 잡는 게 잇네요...
슬림한 이쁜 몸매를 부여잡고 앞뒤앞뒤 몇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언니가 빼지말고 안아달라고 하는데 ..
왠지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