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이상한 날씨네요.
암튼 간만에 총알 장전하고 발사하러 예약하고 입장했습니다.
언냐는 아띠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갔는데
그게 행운이었던건지 바로 준비되있다고 하셔서 바로 입장했네요.
방에 들어가니 몸매가 보이는 원피스 입고있어서 바로 서칭 가능하네요.
키는 160 때 초반에 가슴은 B? C? 정도 되어보였고 힙은 좀 작은 편이었어요.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네요
그만큼 흐뭇한 와꾸였습니다~
음료수 받고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는데
장난끼가 많은 것 같아서 더 귀엽게 보였네요.
적당히 담배 한대 같이 피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아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옷벗는데 몸매가 진짜 좋아요 ㅋ
그냥 보기만 했는데도 벌써 서버렸네요. 하아 내 자존심ㅠㅠ
그런 모습에 귀엽다면서 제 고추도 미끄러운 손으로 씻겨주는데
이미 그 때부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적당히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가슴 조금씩 같이 애무하니까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조금 애무하다가 절 돌아눕히고 가슴 좀 빨리다가 내려가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그 이쁜 와꾸에 어찌 이런 서비스가 나오는지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꿀물 조금씩 나왔는데 전부 먹어주네요.
적당히 빨리고 삽입 시작했는데 뭐이리 기분이 좋은지..ㅋㅋ
쪼임이 적당한게 아니고 상당히 쪼여서 10분 이상은 못견딜 것 같았습니다.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가 작아서 그런가 봉지도 좁은 느낌
그래서 인가 너무너무 쪼여줘서 도저히 못 버텨서
사정을 해버렸네요. ㅠ_ㅠ 만족 스러었지만
너무 짧아서 아쉽네여~ 그래도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