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서는 역시 탕방이죠 방금전 여운이 가시기전에 후기남깁니다

이번주 내내참고있다가 불금에 한방에 달릴려고 게이지충전

칼퇴는 이미 정해진 수순 6시땡 고고고고고

뭐얏 비가 주르륵 차는 엄청막히고 그래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충분히 일찍나와서 미리 도착할수있었거든요 ㅋㅋ

요즘 도너츠가면서 한가지 버릇이생긴게 예약을 안합니다

모르는언니가 워낙많아서 새롭게 보는 재미가있거든요 ㅋㅋ

누구보여줄까요 말씀하셔서 아무나 저 안본언니로 해주세요라고 말하니

가슴 죽이는애 있는데 E컵이예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좋고 한번볼래요

허헉 그런애가 있었어요 당장 보여주세요 ㅋㅋㅋ

가슴이 E컵이라니 진짜 처음들었습니다 본적도 없구요

방으로 안내받고 문이열리면서 언니가 인사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하얀색블라우스 딱붙는옷도 아닌데 철렁철렁

무슨 수박달아놓은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당장 벗겨버리고 싶더군요 그래도 참고 릴렉스

담배한대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애교 넘치네요

얼굴도 갸름한 계란형에 눈매이쁘고 입술이 도톰해서 푸딩같은느낌입니다

서론 접고 물다이로 이동하는데 드디어 올벗 캬~~ 기가막힙니다

다리랑 가슴에 문신이 있는거 빼고는 몸매쩔어서 좋았어요

그 커다란 가슴으로 아쿠아바디를 타주는데 감촉죽네요

애무시전 전에 벌써 벌떡해버렸어요

애무도 스킬좋습니다 똥꼬빠는 솜씨 좋네요 ㅋㅋ

앞판뒷판 꼼꼼히 애무해주고 커다란가슴으로 쓸어주고

쌀거같은거 겨우겨우 참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에서 차분히 애무들어오는데 결국 못참고 뒤집어서 역립하고

바로 콘끼고 붕가붕가했네요 --;; 5분 끝 --;;

젠장 너무 흥분한거같아요 다음에는 투샷이라도 끈어야할듯

정말 즐탕중에 즐탕하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