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란 친구가 새로 합류 했다고 보라 하더군요.

콜 외치고 방으로..

언니 저를 아는척 합니다.

이전 자전거에서 봤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 기억이....ㅋ

일년 넘었다 하니 기억이 가물 가물 할만 합니다.

자전거에서 잠깐 일하다 오피에서 일했다 하더군요.

거기서 +4 였다 합니다....ㅋ 본인도 왜 자기가 +4인지 모르겠다고....ㅋㅋ

얼굴 작습니다.

비슷한 공인은 안나오는데 아이비 느낌 아주 쬐에에에에끔 나오긴 하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살짝 동그스름한 느낌도 나더군요.

선수보다는 살짝 민간인 삘도 나네요.

이쁜 옆집 동생 느낌?

키가 아담합니다.

물어보니 159.4라는데 160이라 해야 겠죠~~

몸매 라인 살짝 나오는데 조금 통통한 감도 있습니다. 요래서 살짝 베이글 느낌이....

하체가 상당히 길더군요.

멀리서 보면 그런데로 키가 작아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 있으면 아담 사이즈

가슴 사이즈는 C컵인데 튠입니다

티 정말 안나더군요. 모양 이쁩니다.

성격은 발랄하고 붙임성 좋습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니지만 부드럽게 대화 가능 합니다.

팡팡 튀는 감도 없고 무난하다고 해야 할거 같네요.

오피출신답게 물다이 서비스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아는게 있어야 하겠죠?

대신에 애인모드는 좋네요.

샤워 같이 하고 나와서 질펀하게 역립하려 했는데,

자기딴에는 서비스 추가 하고 싶은지 손님중에 한명 한테 대충 배운거 있다고

저한테 연습(?)해 보고 싶다더군요.

OK 하고 침대 끝에 앉으니 아쿠아 상반신 하반신 살짝 바르고 자기 가슴에 바른후 비비기 들어옵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확실히 가슴이 커서 느낌은 나오네요.

자연스럽게 침대로 밀어 눕고 다리 들어올려 똥꼬 빨아줍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좋더군요.

그리고 바디 아닌 바디 서비스와 애무 끝나고 침대에 눕게 하고는 타월 적셔 아쿠아 살짝 닦아내고는 애인모드 시작해 봅니다.

키스로 시작

작고 부드러운 입술... 그에 못지 않게 작은 혀

프렌치 키스로 탐하면서 입술을 빨고 핥아 주고는 아래로 내려가 거유급 가슴을 빱니다.

한손으로 감기에는 조금 커 삐져 나오는 C컵 가슴을 주무르며 니플을 입에 넣고 애무를 하다 아래로 내려 갑니다.

왁싱되서 백봉지 느낌이 나는 벌바

계곡을 벌리고 클리를 애무해 봅니다.

속에 숨어 있어 잘 나타나지 않는 클리

부드럽게 혀를 놀리며 공략을 합니다. 구멍에 혀 넣어 보기도 하고 핥아주면서 클리를 입술로 아주 부드럽게 부벼주니

허리가 활처럼 휘고 골반 흔들면서 느끼기 시작 하네요.

애액이 흐르고 존슨을 봉지둔덕에 대니 일어나 엎드려 자지를 빱니다.

곤휴적시고는 콘 끼고 붕가 준비 합니다.

구멍에 밀어 넣어 봅니다.

작네요... 그리고 질 길이가 짧다는게 느껴집니다.

쑤욱하고 밀어 넣는데 귀두에 먼가 닿는 느낌.... 이런 언니 맛있죠

좌삼삼 우삼삼 흔들다 다리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깊숙시 쑤십니다.

거친 신음소리 내면서 제 존슨을 잘 받아 냅니다.

다리 내리고 오무린 다음에 본격적으로 쑤시면서 키스를 합니다.

혀가 제 입안으로 들락 날락 하는데..ㅋ

은근히 자극이 오기 시작 하면서 신호 빨리 오네요.

다리 꼬아서 그 사이로 밀어 넣고 쑤시는데 은서 눈 돌아가네요.

오나전히 활어처럼 팔닥 팔닥 한 느낌이 오는순간 다음 체위 바꾸지 못하고 발사됩니다.

떡감 하나는 인정 합니다.

끝나고 나서 자기 느꼈다면서 몸에서 땀이 송글 송글 맻히며 가만히 누워 있더군요.

다리 풀려서 못 일어난다며 벨 울릴떄까지 꼭 끌어안고 있었답니다.ㅎ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는 귀여움이 살짝 느껴지는데 민간인삘도 있더군요.

아담 하지만 하체가 긴편이고 가슴이 일품입니다.

성격과 마인드 모두 무난한 편으로 오피에서 일했기에 서비스는 안 합니다만...

애인모드 괜찮고 떡감 하나는 일품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