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여 꼭 맞는 언니를 추천받아
대기타고 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출근한다 해놓고
연락이 안된다고 ㅜ.ㅜ
일단 찜해놓코 ㅋㅋ

다시 스탈미팅하여 장미를 보게되었습니다
오~ 와꾸 나오네요
섹시하게 이쁜 스탈입니다
보신분들은 룸필나는 샵 이지혜 라고 하시던데
딱! 정확한 표현인듯 하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섹시한 스탈은 별로지만
좋아하시는 분들 많다고 하네요
저는 도너츠 야간 에이스인 향단이도 와꾸는
제스탈이 아니였는데 약간 향단이 느낌도 받았습니다
개인취향이니까요 ^^ㅎㅎㅎ

밥먹다가 바로 방보느라고 샤워도 안하고 들어가니깐
자기가 샤워시켜주면 되는데 그럼 서비스 받는시간
줄어들까봐 걱정해주는데 빈말 아닌거 같고
정말 걱정해준다고 할까? 암튼 마인드 좋아요~

담배한대 피고나서 물다이에 먼저 눕혀서
샤워시켜주네요 타올로 거품내어 구석구석 꼼꼼히
이것만으로도 벌써 딱딱해지니깐
옵빤 내가 좋은가봐~ 벌써 섰네 그러면서
ㅈㅈ에 뽀뽀도 해주고 ㅎ

뒤로 업드려서 샤워마저하고나서 바로 뒷판 물다이
들어오네요 아.. 이언니 약간 백봉지 입니다 ㅎ
물다이에 까실까실 느낌은 없고 뭔가 미끈한 새로운
경험입니다 한번 느껴보세요 ㅋ

샤워를 해줘서 물다이가 짧은 느낌은 있었지만 ㄸㄲㅅ
며 ㅅㄲㅅ등등 할껀 다 해줍니다 뒷판끝나고 앞판으로
넘어와서 가슴 만지게 해주면서 비벼주고
차분하게 한번 훓고나서 마무리 하고 물다이 내려오는데
물다이에 걸터 앉으라고 하네요

뭘할지 예상은 했어요 ㅋ 한참을 빨아주다가
갑자기 뒤로돌더니 뒤치기 자세로 다리 사이로
ㅈㅈ를 잡아넣고 비비는데 정말 들어간줄 알았네요
쌀뻔했어요 ㅋ

이렇케 물다이 마무리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고
언니 씻고 나오자마자 덥칠려고 해서 제가
담배하나 피고 해도 된다고 하니
떡먼저 치자고 달려들어요 ㅋ

언니가 위에서 한참 애무하다가 69자세로
ㅂㅈ좀 빨고나서 위에서 도킹하고 몇번흔들다가
정자세로 바꾸어서 펌프질하면서 키스를 퍼부었는데
키스도 잘받아주고 떡감도 좋네요

시원하게 발싸하고 언니 몸좀 더만지면 놀고나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ㅎ

와꾸는 개취인거 같고요 저는 향단이랑 비슷한것같고
몸매는 잘빠졌고 가슴은 튠C컵인데 몰랑몰랑 하진 않아요
마인드 서비스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