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달려 봅니다.

사실 며칠전 연락와서 NF 왔다는 톡은 받았는데,

이날 시간 나서 달리게 되었고 새로온 친구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이름은 주아나.. 합류한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주가 치고 올라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시간 되서 조우 했지요.

얼굴이 갸름합니다.

얼핏 보면 도지원 젊었을떄 모습 나오네요.

여우상이라고나 할까?

섹합니다. 조금 밝힐 듯한 외모

그리고 조금 세 보이는 느낌이 있지만 생긋 웃는것이 이런 점을 많이 상쇄 하네요.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몸이 참 좋더군요.

아담한 느낌이 나서 160 아래인줄 알았는데 키를 물어보니 163이라 합니다.

나이가 어린 듯 한데, 그래서 그런지 몸에 건강미와 탱글함이 넘실 넘실 하네요.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군살은 잘 안 보입니다. 살짝 보기 좋게 보일 정도의 아랫배... 접히지 않습니다.ㅎㅎㅎ

피부가 까무잡잡 합니다. 건강미를 보이기 위해 태닝 한건지 모르지만 보기 좋네요.

가슴은 자연산 A+정도 됩니다.

촉감 죽입니다. 말랑 말랑 한 것이 피부도 곱습니다.

니플 크기도 작지도 크지도 않은 보기 좋은 사이즈.. 입에 넣고 돌리기 딱이네요.

보지털도 그리 많지 않아 보빨 하기도 좋은 언니입니다.

성격이 나 어려요.... 티가 납니다.

당당한 면도 있고 솔직발랄한 면도 있습니다.

친절한건 기본이고 서비스 마인드 떡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전담 한다고 하니 본인도 안피네요. 배려심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니지만 어색함도 많이 풀어주고 기분 좋은 얘기만 해 줍니다.

단, 대화를 함에 있어 원숙함음 조금 떨어진다는거... 하지만 기분 좋아지게 해주는 언니더군요.

서비스 시작전에 물어보더군요... 서비스 좋아하는지 아님 애인모드만 하는지...

손님에게 선택권을 주는거 같은데, 전 당근 서비스 받겠다 했습니다.

어느정도일지 정보공유는 해야 하니까요.

한번 더 씻겨주고 물다이 엎드리니 아쿠아 바르고 바디 들어옵니다.

화려하고 능수 능란한 스킬은 없습니다만 열심히 합니다.

바디 스타일은 밀착 바디입니다.

유두 바디가 아닌 온몸을 밀착해서 움직이기에 전반적인 그녀의 바디 촉감을 느낄수 있더군요.

탱글 탱글하고 피부도 꺠끗해서 바디탈때 받은 촉감은 상급입니다.

단, 기술은 그리 화려하지 않네요.

애무는 립 & 리킹 위주로 해줍니다. 하체부터 상체까지 애무를 하고 똥꼬 주위는 스윽 스치는 정도라 보시면 되네요.

앞판 돌고 역시 밀착 바디 들어옵니다.

원 그리면서 존슨 뭉겔듯 비비면서 들어오고, 가슴 애무 하다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빨아주네요.

사까시 강추 합니다.

자지 잘 빱니다. 귀두에 느껴지는 혀의 느낌 좋습니다. ㅎㅎ

그렇게 서비스 완료........ 물다이 바디 서비스는 평균 내지는 평균 이상은 합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 주아나가 다가오는 모습을 봅니다.

역시 몸매가 이뻐서 먹음직 합니다.

제 몸위에 올라타 키스로 시작 합니다.

양쪽 가슴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빱니다.

역시 BJ는 수준급.. 평균이상입니다.

자지 빨리다 심호흡 몇번하고는 주아나를 눕히고 빨조 들어가 봅니다.

키스로 그녀의 작은 혀를 탐하고 촉감 좋은 가슴을 주무르면서 니플을 희롱 합니다.

아랫배는 간지럽다 하여 패쓰하고 그 아래에 있는 봉지를 공략해 봅니다.

털이 많지 않아 보지 빨기 좋네요. 날개도 깔끔 합니다. 클리는 살짝 거죽에 덮힌 느낌이 나지만 꼴리면 도톰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그런 클리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데.. 구멍에서 클리까지 위아래로 움직여보니

주아나가 자기 좋아하는 부위를 말해 줍니다.

그 위치 잡고 혀를 많이 발라 애무 시작

조금 오래 최대한 부드럽게 해줬습니다.

애액이 흘러나와 구멍 주위를 적시더군요.. 폭포수 애액 질질과는 아니지만 촉촉하게 젖는 과 라 보시면 될 듯

허리 활처럼 휘는거 느끼고 섹 사운드 자연스럽게 내는걸 듣고는 붕가 시작 합니다.

엎드려 자지 빨면서 콘 끼워주고 바로 누워 정상위로 시작 합니다.

구멍 작네요.

애액이 젖어 있음에도 빡빡 합니다.

쑤욱 삽입 된 순간 헉 소리를 내며 끝까지 밀고 들어왔다고 하는 주아나

쫀득한 느낌이 나는 벌바를 공략해 봅니다.

좌삼삼 우삼삼 흔들다 입구에서 깔짝이고 한번 쑤욱 밀어넣어 잠깐 대기

다시 쑤시니 언니 느끼기 시작하네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얼굴 찡그리면서 사운드 흘립니다.

자세 변형 시켜 다리 모으고 붕가질...... 기둥이 클리를 자극하나 봅니다.

제 목을 감싸고 키스를 합니다.

허리 요분질 후 뒷치기로 전환

구멍에 밀어 넣으니 헉... 소리를 냅니다.

뒤에서 할떄 확실히 깊이 들어간 듯

쫀쫀한 보지 맛이 좋습니다..... 허리 잡고 쑤시는데 언니 몸에서 살짝 열기가 ..... 신호 옵니다.

엎어 놓고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엉덩이 탄력감 죽이네요... 제 복부에 닿은 탄력감이 마치 생고무 처럼 팅팅 튕기네요.

그 탄력을 받아가면서 펌핑치다 시원하게 올챙이 방사 합니다.

끝나고 나니 땀이 촉촉하게 젖은 주아나...

자기 느꼈다면서 기 빨렸다고.... 조금만 더하면 조퇴할뻔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런 얘기 해주면 기분 좋아지죠.

이쁜 얘기해주니 기분 좋아서 벨 울릴때까지 뽀뽀 쪽쪽 해주다 씻고 나왔네요.

다음에 또 보자는 주아나..... 좋았습니다.

와꾸는 갸름한 스타일로 섹하게 생겼습니다.

몸매가 참 좋은 언니로 건강미의 탱글함이 있고, 나이도 좀 오린 듯... 당당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녀 입니다.

서비스는 평군이상.. 나쁘지 않았는데 특히 BJ는 강추 합니다.

보지가 작아 떡감이 좋은데 거물급을 가진 형아들은 살살 다뤄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