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한 느낌은 그대로 올라타서 조여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쎅한 느낌은 그대로 올라타서 조여주는 언니

물소집 1 11,880 2019.09.18 21:12
아라
야간

Lock에서 본 아라는 내게 감동을 준다. 
적당한 키에 섹시한 얼굴, 거기에 좋은 마인드까지...
그리고 감추려해도 어쩔 수 없는 촉감 좋은 슴가를 보며 나도 모르게 입이 귓가에 걸린다.
그녀와 대화를 나눠 볼수록 더 큰 매력으로 내게 다가온다.
락교에서 시작된 그녀와의 좋은 시간...
혀를 돌려주는 키스부터 아래까지 스무스하게 내려가서 
나의 동생을 뿌리까지 뽑아내려는듯한 그 입술...
한창 즐기는듯한 그 입술을 뒤로 한채 엉덩이를 내어주던 아라
아라와의 잠시 즐거운 시간을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한다.
이제 슬슬 그녀와 사랑을 나눌 시간    
거침없이 옷을 벗고 그녀가 따듯하게 데워진 베드에 누어 그녀의
바디라인을 즐기며 그녀의 촉촉한 가슴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크지 않은 160정도의 키로 열심히 나를 공략하는데...
부드럽게 ..성감대를 자극하는 그녀의 바디타기..
가슴꼭지의 느낌이 발바닥에 느껴져 오며 똥까시와 여상하비욧 자세까지 능수능란한데...
물다이에서 바로 한판 하고싶은 욕구 억누르고 욕실에서 나와 베드위로 올라가 눕는다.
똘똘이는 이미 딱딱해져 빨리 진입하고 싶지만
그녀의 이쁜 몸매를 느끼지 않고 그냥 할 수는 없는 일...    
다리를 쫙 벌려서 동굴속으로 혀를 살살 밀어넣는다.
살짝 보이는 그녀의 핑크빛 골짜기 사이로 흐르는 촉촉함을 보고서 바로 쩝쩝....
낮은 탄성을 흘리며 나의 머리를 더욱 깊이 잡아당겨 혀를 깊게 받아주는 그녀...
나의 집요한 혀 공격에 몸을 뒤틀며 괴로워하는 그녀가 안쓰러워
잠시 상체로 올라가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가슴을 어루만지며
한가운데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도 빨아본다.
아라도 나에게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 옆구리 로 쭉올라오는 입서비스를 한다...
한창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서서히 진입해보는데 뜨겁다.
내 치골에 닿는 그녀의 엉덩이는 부드럽게 출렁출렁
빠르게 움직이던 내 허리의 움직임이 잦아든다...하아하아~ 이렇게 빨리 끝나는 것인가 ㅠㅠ 
그녀위에 쓰러진 나는 불같이 뜨거워진 똘똘이를 아직 빼지않은 채 
달달한 키스나누며 내것은 아직도 꿀렁이는 그녀의 속살을 음미해본다.
혼미해진 내 정신이 서서히 돌아오고...벨소리와 함께 방을 나서는데...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내게 맞추며 나를 꼬옥 안아준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8 22:03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9 선릉_양복점 Unlimited World !! 무제한 세상 !! (상상하는건 뭐든지) 거번 2016.11.09 33599 0
618 강남_Lock 첫 방문때 연장을 생각했다 ( 부제 : 만일 당신이 우울 하다면... ) 여우별 2016.11.08 30636 0
617 강남_Lock 베이글 에이스 입니다 레이서- 2016.11.08 29575 0
616 선릉_양복점 로얄살루트같은 언니 길가다쿡 2016.11.07 27831 0
615 선릉_양복점 AV 주인공을 만들어준 NF 세상이~ 댓글+1 gilbertan 2016.11.07 29466 0
614 선릉_양복점 서툴지만 어리고 귀여운 그녀의 화끈한 섹스 댓글+1 길정원 2016.11.07 32276 0
613 선릉_양복점 실장님 감사해요...걸린게 에이스였어.... tdtd 2016.11.06 28436 0
612 선릉_양복점 와꾸걸 순위를 바꿀만한 유진 접견기 장팔지 2016.11.05 29354 0
611 선릉_양복점 미안해 오빠가 잠시 이성을.... 실버 에 빠져본다 거번 2016.11.05 29939 0
610 선릉_양복점 세미 하드코어급.. 열라 빠는걸 좋아하는 존슨러버의 처절한 사까시 - 세상 마스크뚝 2016.11.04 40672 0
609 선릉_양복점 정액으로 분수쇼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한 사정을 이끌어준 언냐 에이스선배님 2016.11.03 33601 0
608 선릉_양복점 톡톡쏘는 사이다같은 언니 고묘고묘 2016.11.03 28356 0
607 선릉_양복점 이쁜데 몸매도 환상이고 섹스도 잘하네 굿따운 2016.11.03 29245 0
606 선릉_양복점 별아~~ 세로 들어온 NF 신세경 볼래 ??? 여우별 2016.11.03 31810 0
605 선릉_양복점 기대에 부응하는 스타일미팅이였어요 ㅋㅋ 길가다쿡 2016.11.02 27631 0
604 선릉_양복점 사실상 에이스! 만두잡채 2016.11.02 29842 0
603 선릉_양복점 집중해도 집중해도 미친 듯한 섹스 고양이녀 2016.11.02 28674 0
602 선릉_양복점 믿고보는 스타일미팅 역시나 취향저격 얼큰솥큰 2016.11.01 28230 0
601 강남_Lock 다시 봐도 계속 보고픈 여인이기에 지명 해야겠다 여우별 2016.11.01 31257 0
600 선릉_양복점 나오면서 꼭 좋다고 칭찬한다던 그녀 나야아님 2016.11.01 27910 0
599 선릉_양복점 상....상큼합니다 showme2014 2016.10.31 30770 0
598 선릉_양복점 와꾸 좋은 언니의 소중이 속에 미친듯이 붕가했네요. 함께달려요 2016.10.31 28426 0
597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아놔...실장님 진짜 이러기에요 ??? ( 부제 : 와...어떻게 그걸 안알려줘 ? ) 여우별 2016.10.31 35672 0
596 선릉_양복점 살벌하게 이쁜언니 체세이나 2016.10.31 31670 0
595 선릉_양복점 업계 신삥 또 하나의 와꾸녀 " 크림 " 이의 등장 댓글+2 거번 2016.10.31 30836 0
594 선릉_양복점 필견녀는 감동이네요. 꼭 보세요! 아리송숭 2016.10.31 30697 0
593 선릉_양복점 정열적인 섹스 끝에 마무리까지 좋았던 언니 우레시이이 2016.10.27 32619 0
592 강남_Lock 너...설마 나 때문에 장기 나간거 아니겠지...? ( 부제 : 제발...아니길 ) 여우별 2016.10.27 32935 0
591 선릉_양복점 귓가에 걸린 내 입꼬리` 해피mul 2016.10.27 30570 0
590 선릉_양복점 리얼 NF은우..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은빛화살 2016.10.27 32869 0
589 선릉_양복점 어린 요것들 생각하며 후기를 쓰니 또 꼴리네 모라구뜨 2016.10.27 31089 0
588 선릉_양복점 회사 여직원 강간하는 기분으로 으쌰~쌰~ 언냐온냐 2016.10.27 35385 0
587 선릉_양복점 얼굴에 미소가 넘치는 NF의 봉짓물은 질퍽하였다. - 크림 마스크뚝 2016.10.26 38242 0
586 강남_Lock 태하 인지 태아 인지 모르지만 즐탕 은빛화살 2016.10.26 33248 0
585 선릉_양복점 예쁘장한 하드코어 서비스녀 ( 부제 : 시XX끼 X나 잘치내 ) 여우별 2016.10.25 36389 0
584 선릉_양복점 촌철살인같은 평한번해봅니다 ㅎㅎ 체세이나 2016.10.25 30144 0
583 선릉_양복점 진심 에이스언니는 이언니인듯 고묘고묘 2016.10.25 30766 0
582 선릉_양복점 밝은 이미지의 언니가 즐겁게 하네요 RocketT 2016.10.25 27775 0
581 선릉_양복점 슬림 큰 키에 하얀 피부 서비스에 애인모드까지 완벽! 티티엘카드 2016.10.25 34161 0
580 선릉_양복점 색기 충만한 질펀한 마인드 ! Dr.JJ 2016.10.25 30869 0
579 선릉_양복점 내 애인인거 맞지? 창송오빠 2016.10.24 30265 0
578 강남_Lock ♥ 프로필 실사 ♥ 90분 튜브 무한샷 !!! ( 부제 : 토끼가 되어도 나는 좋~아 ! ) 여우별 2016.10.24 35156 0
577 선릉_양복점 "세상" 이를 보고 새로운 "세상" 을 보았다 거번 2016.10.24 30948 0
576 선릉_양복점 늘씬한 몸매에 차도녀가 날 요리한다 달마선수 2016.10.24 31650 0
575 강남_Lock [ 미러 섹x쇼 ] 오늘 땡기긴 하는데 누구 볼지 모르시겠습니까 ? 여우별 2016.10.23 33487 0
574 선릉_양복점 사까시가 묘하게 좋았던 날~ 만났던 그녀입니다~ 텐텐초코맛 2016.10.23 31104 0
573 선릉_양복점 ♥ 이벤트 샷 ♥ 내 허벅지가...촉촉히 젖어있었다 ( 부제 : 몇일 안남은 무료 이벤트 ) 여우별 2016.10.22 29745 0
572 선릉_양복점 여시라고 쓰고 에이스라고 부른다 다시또와 2016.10.20 28557 0
571 선릉_양복점 이름도 이쁜게 서비스도 이쁩니다 얼큰솥큰 2016.10.20 30215 0
570 선릉_양복점 이쁘고 섹시한 제니보고 끝장나게 기분 좋은 섹스를! 허은제 2016.10.20 3107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