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좋은 언니의 소중이 속에 미친듯이 붕가했네요.

안마 기행기


와꾸 좋은 언니의 소중이 속에 미친듯이 붕가했네요.

함께달려요 0 28,444 2016.10.31 16:44
선릉 도너츠
아띠
주간

야근하고 퇴근하던 중 달림신이 내려오셔서 달릴 곳을 찾던 중
도너츠의 그림 실장님이 생각나서 전화드렸죠~
제일 빠른 시간대로 아무나 예약 잡아달라 했더니 
진짜 빠른 시간 대에 아띠 언니로 잡혀서 급히 턴~

드디어 실장님과 만나고 안내받아서 올라가는데
콩닥콩닥~ 너무 오랜만에 느껴본 콩닥이랄까..

아무튼 문 열리고 눈, 턱선이 이쁜 언니가 반겨 주네요.
저는 이런 곳에 경험이 별로 없어서 많이 어색했는데 언니가 잘 풀어주네요.

첨 보는데 말 놓음.. 원래 첨 보는 언니한테 말 안 놓는데 난 시크남이니까 
들어가서 시원한 물 한잔 받아 마시고 이런 저런 호구조사 후 씻으러 같이 ㄱㄱ

먼저 들어가있는데 언니가 옷 벗고 들어온거 보니까 가슴이 상당히 이쁘고
몸도 관리하는지 어디한 곳 지적할만한 곳이 없음.. 씻김질 받고 침대로 ㄱㄱ 

침대에 누웠는데 언니가 옆으로 와서 안아주고 다시 대화 모드로...
피부가 너무 이뻐서 슴가도 음... 모양도 이쁘고~ 나도 모르게 만지기 시작했다가 

목덜미부터 시작 할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쌔게 빨았는지 너무 빨지말라는 언니 말ㅠㅠ 
알쏭 그냥 뽀뽀만 할꺼야 하며 역립을 시작 음...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약간 어려운 언니네 하면서 내가 써비스 받았는데

오~~ 확실히 여기 언니들은 기본 스킬이 탄탄한건지 혀를 잘굴림 진짜..
존슨도 입에 떡 물더니 한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하다가 손을 내리고 입으로만 그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콘돔 장착 후 언니가 다시 눕길래 이건 뭐지 하는데 먼저 해달라고 하는데 거절할 수 없죠..
위에서 펌프질 시작하는데 헛 이 언니 상당히 깊습니다 사실 나도 어디 가서 길다는 소리 종종 들어봤는데
벽에 닿질 않네요  그래서 정상위에서 앉아 자세로 바꾸니 끝이 조금 느껴졌네요.

근데... 보통은 이럴 경우 아파하는데 그 언니는 아파하질 않고 좋아하더라구여
그래서 물어 봤는데 자기는 짧으면 못느끼는데 길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오우 저도 그 말에 좋아서 신나게 박았습니다. 그 언니도 상당히 좋아했구요ㅋㅋ
그런데 정상위로 너무 신나게 즐겼는지 느낌이 빨리와서 언니 슴가에다가 발사했습니다.

언니도 재미있게 했다고 안아주는데 그 언니도 땀 많이 흘렸었네요..
지명으로 함 더 가려고 합니다. 뒤로는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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