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인 주간엔에프 후기 입니다.

그동안 몸 건강에 살짝 빨간불이 켜져서 몸 관리 하느라 달리지 못했는데,

조금 괜찮아 진 듯 하여 이지실장과 접촉 후 달리기로 합니다.

며칠전 부터 오라 했지만 시간이 허락된 시간이 금일....

일단 방문 하여 살짝 대기하고는 언니 접견 들어갑니다.

언니 이름은 마타리 합류한지 2주 정도 되었다 하는 군요.

외모... 음.. 조금 섹스어움이 느껴집니다.

비슷한 공인은 잘 안나옵니다만,

억지로 껴 맞춰 봅니다.

서인영 조금 나오고, 원더걸스 혜림  조금 나옵니다.

우와 이쁘다 정도는 아니나 폭탄은 당근 아니고 나름 매력적인 느낌이 나는 외모네요.

성격이 참 좋습니다.

계속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손님을 공경(?)하는 느낌은 많이 주는 친구네요.

대화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적극적인 면도 있습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니나 충분히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기술이 있더군요.

역시 몸매.......

키는 161이라 합니다... 좀 아담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작아 보이지 않더군요.

옷을 벗겨 보니.. 그이유가 나옵니다.

하체가 무지 길더군요. 허리라인이 상당히 위로 올라갑니다.

키만 작을 뿐, 체형은 서구형이더군요.

거기에 풍만한... 정말 풍만한 엉덩이가 먹음직 합니다.

피부는 하얀편이고 피부 깨끗합니다.

가슴 사이즈 C컵인데, 서 있을때 만지작 거리고 주물럭 거렸는데 자연산이더군요...

그런데 눕히고 만지니 먼가 보정물이 잡힙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큰 가슴 받쳐주는 튜닝을 했더군요.

따라서 튠C컵은 맞으나 크기는 튜닝이 아닌 자연산이라 하는게 맞을 듯....

잘 모르시겠다면 접견하고 만져 보시면... 아하... 하실 겁니다.

털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봉지도 이쁜 편입니다.

허리 라인에 타투가 있는데 이게 조금 자극적인 부분도 있더군요.

마타리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친구입니다. 이점은 참고하세요.

침대에서 뒷판 앞판 마른애무 해줍니다.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핥아 줍니다.

뒷판때 보들 보들 하게 애무하며 엉덩이 벌려 똥까시도 들어오니, 똥까시 좋아하시는 분.. 물다이 서비스 없다고 실망마시길

부드러우면서 깊숙히 들어오는 듯한 똥까시... 침대에서 확실히 해줍니다.

앞판 돌고 아래에서 부터 무릎 허벅지 사타구니 가슴 으로 올라오고 역순으로 아래로 내려가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기둥을 잡고 입에 넣고 빨아주지요.

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강도의 쪼임으로 사까시를 해줍니다.

기둥을 핥아주고 입에 넣고 위라애로 움직이고.

하늘위로 솟아 오르는 기둥 느낌에 위치 바꿔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 하는데, 키스 잘하네요. 느낌 좋습니다.

혀의 움직임도 부드럽고 입수도 보들 보들 합니다.

딥키스, 얇은 키스 혀만을 이용한 키스... 다양 하게 키스를 즐기고 아래로

거대 가슴이 눈앞에 떡.... 조물 조물 해 봅니다.

자연산 느낌이 팍... 그런데 아래 부분에 먼가 보정물이.... 음.. 보아하니 커서 처지는걸 조금이라도 방지하려고 받침 역할을 하는

보정울 튠을 했더군요.

하지만 자연산 촉감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니플도 적당한 크기로 이쁘네요.

입에 넣고 혀로 비비고 튕기고 핥아주는데...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가슴이 성감대 입니다.

양쪽 가슴을 주므르면서 니플을 빨아주니 부르르르....... 리엑션 죽입니다... 이런 리엑션을 보면 저절로 흥이 돋아 납니다.

가슴을 빨고는 아래로 내려가 보빨 시작

깔끔하게 털이 정돈되어 있고 그 아래 이쁘장한 보지가

다리를 벌려 보지를 더 벌리고 클리를 애무해 봅니다.

살짝 발달된 듯한 클리 혀를 대니 신음소리가 나며 허리를 비틀 더군요.

본격적으로 혀만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애무하니 허리가 활처럼 휘고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흐르면서 엉덩이가 들썩이더군요.

아주 훌륭한 리엑션입니다.

보지빠는 맛이 나는 그런 리엑션과 반응도...... 두손을 위로 뻗어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핥아주니 자지러드는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어느정도 푹 적시고는 붕가하자 합니다.

마타리가 일어나 고개를 숙이고 입에 자지를 넣고 빨면서 콘을 끼웁니다.

바로 눕고 다리를 벌려 제 자지를 인도 합니다.

인서트 하는 순간.......으윽.... 뻑뻑하게 들어가는군요.

입구가 작습니다... 하지만 속은 좀 넓다고 해야 하나?

아주 미칠 듯한 조임은 없지만 따듯한 온기와 적당히 질척여져 푹 젖은 보지살이 제 자지를 감싸고 떨림을 줍니다.

전후로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리듬에 맞춰 조이는 마타리의 봉지

다리를 벌려 몸을 완전 포겐후에 쑤시는데 다리를 제 허리에 감고 키스를 해줍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다 뒤로 돌리고 뒷치기를...

허리 잡고 움직이다 풍만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쑤시다가 엎어놓고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격한 신음소리와 침대보를 움켜쥔 마티리... 그리고 신호가 와서 푸욱 발사를 하고 움찔 거리는 기둥...

허연 국물을 무한대로 쏟아내면서 그녀에게 푹 안겨서 체온을 느끼다 도킹해제를 합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많이 발사를 했더군요.

그런 콘을 정리하고 다시가가오는 마타리

벨 울릴때까지 꼬옥 끌어 안고 교감 나누다 벨 울려 같이 씻고 옷 입은 다음에 손잡고 엘까지..

엘 앞에서 굿바이 키스를 하는데... 찐하게 한번 더 하고 엘 타고 퇴청 합니다.

간단정리 들어갑니다.

야시시 섹스러운 외모.. 나름 괜찮습니다. 성격도 이쁘고....

몸매가 정말 서구형 글래머입니다. 육덕 절대 아니니 안심하시길..

비록 서비스를 없으나 마른애무로 뒷판 앞판 애무해주고... 질퍽하게 빨조하면서 떡칠수 있는 그런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