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본 친구인데, 이유가 있어 후기를 지금 올립니다.

하여간에........

이전에 이름을 유리라고 썼는데, 카야로 이름 바꿨다 합니다.

따라서 이전 후기에 올라온 유리언니는 카야 입니다. ^^

엘 열리고 처음 접견 하는데.... 원숙미가 풀풀 풍기는 친구가 방실 방실 웄으며 인사를 하더군요.

엘에서부터 애교질을 합니다.

성격은 짱인 듯.

방에 들어가 외모를 봅니다.

김민정삘 납니다. 똑같다는거 아닙니다... 그런분위기를 풍긴다는 거죠.

아마 눈이 커서 그런거 같네요.

원숙미가 좀 있어 연식이 있어 보이더군요.

하지만 선수는 선수..... 꽝이라면 후기도 안 올리죠... 은근히 섹기가 상당히 풍기는 외모였습니다.

키가 160초반대.. 전반적으로 날씬 하더군요.

촉촉한 피부에 탄력이 있는 촉감이 좋습니다.

슴가는 튜닝... 그런데 딱딱한 느낌은 안납니다. 괜찮게 되었더군요.

몸매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하체가 길고 잘 빠졌더군요.

이전에 발레 전공을 했다고 살짝 얘기 하던데... 가슴 튠한 이유를 알거 같더군요.

원래 발레리나는 가슴이 크면 거의 은퇴수순을 밟는다고 하니.... 꽤 오래한거 같습니다.

성격은 갑입니다.

굉장히 밝고 발랄합니다. 쾌활한 성격이 애교까지 겸비를 하더군요.

엘부터 시작해서 방까지 재잘 재잘.. 수다쟁이입니다.

대화도 이쁘게 하고 남자를 존중하는... 즉, 무시하거나 퀴는 내화는 없습니다.

숫기 없으신 분도 카야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즐거워 질 듯 하네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준수하네요. FM 스타일입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가슴으로 바디... 턴은 없지만 어부바 스타일로 온몸으로 부벼 줍니다.

피부 감촉이 좋아 느낌은 충분 하네요.

애무 소프트하게 들어옵니다. 강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엉덩이 벌리고 똥꼬 빨고.. 앞판 돕니다.

역시 FM 스타일

가슴의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애무하고 자지 빨고 완료..... 소프트 사까시로 아름 괜찮아서 자지 섭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카야가 다가오는걸 봅니다.

몸매 괜찮습니다.

날씬하니 먹음직 & 박음직 하네요.

아래 자리하고 애무 들어오는걸 먼저 키스로 유도해 봅니다.

혀가 장난 아니게 휘리릭 들어와 제 입을 먹어 버리더군요.

진한 딥키스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 자리잡고 자지를 빱니다.

기둥이 서니 부랄을 빨고 기둥의 옆면을 핥아주다 다시 부랄을....... 69자세 들어오는거 눕히고 빨조 들어 갔습니다.

보지살이 옫동통하니 빨기 좋습니다.

혀로 날름거리며 핥아주고 클리를 오래 애무하니 반응 옵니다.

허리 휘고 하반신 부들 부들 떨면서 제 혀를 받아 들이더군요.

요분질을 통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성감대쪽으로 혀를 유도 하더군요.

구멍에 혀 집어 넣고 쑤셔 봅니다... 모양이 상당히 집어 넣기 좋더군요.

흠뻑 젖은 보지... 언덕위에 자지를 대니 콘을 끼웁니다

붕가 시작 합니다.

보지가 무지하게 젖어 버리네요... 거기에 섹반응이 장난 아닙니다.

거의 AV급 수준인데 무지하게 즐깁니다.

제 몸을 끌어안고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기 위해 하반신의 위치도 조절해 가면서 제 기둥을 받아 들입니다.

상체를 조금 띄우니... 놀라운 광격이 나옵니다.

다리를 180도로 찢어 버리면서 일자로 자세 잡고 저를 받아 들이더군요.

다시 위쪽으로 댕기면서 각도가 더 커집니다.

이런 이런..... 유연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쑤십니다.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위에서 위 아래로 펌핑치고 전후로 비벼 댑니다.

눈 까뒤집기 사운드 작렬... 섹스 잘하네요.

신호 옵니다.

뒷치기로 바꾸고 수시는데...... 거의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발사하려는 순간.. 나온다 하니... OK를 외치며 제 기둥을 쭈욱 빨아 댕기더군요.

격렬하게 카야의 보지속으로 올챙이를 분사합니다.

싸는 순간 보지속살이 꿀렁이며 완전히 쪼옥 빨아 먹는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도킹해제후 콘을 제거하는 카야의 손길... 많이 나왔다며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시간이 좀 남아 대화를 하는데, 발레 했었다고 하네요.

현재 가인에서 발레 했었던 친구 있다고 하니, 자기는 전공자라고...ㅎㅎ

그렇죠... 야간 C양이 발레 했었습니다.프로필 사진 보면 자세 나옵니다.

그에 못지 않게 카야도 자세 나오는 것이... 다음번에 서서 다리 찢어 떡치기 하자고 제안하니 콜을 외치더군요.

은근히 밝히면서 즐기는 친구였습니다.

와꾸는 중타이상.... 원숙이의 섹기가 풀풀 풍기는 친구입니다.

몸매는 날씬하며, 가슴도 이쁘게 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유연성과 탄력도도 아주 좋더군요.

성격은 마인드 갑으로 유쾌하고 애교도 많은 친구입니다.

소프트한 바디 서비스.... 하지만 역시 카야는 질퍽하게 떡치는게 가능한 섹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