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에서 본 언니들 중에서 와꾸가 이뻤던 언니 아리

딱 보는 순간 여신 포스가 

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오묘하면서 매혹적인 눈매가 잊혀지지 않네요

키도 167로 어느 정도 큰 편인데, 

힐을 신으니깐 키가 무척 크고요, 

몸매는 잘록한 허리 라인에 슬림하고요, 

쫙 달라 붙는 섹시한 옷이

꼭 시상식에 참여한 여배우들이 

카펫트를 밟고 올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이쁜 언니가 서비스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은 게 반전이고

신선한 충격이에요

서비스도 꼼꼼히 참 잘 해 주시고요

마인드도 좋으신 게 어디 하나 뺄 게 없어요.

살갑게 대해주는 애인모드도 참 좋고요.

연애 후의 대화도 재미있게 잘 해 주시고요.

일단 와꾸를 가장 최우선으로 뽑을 수 있겠구요

서비스도 꼼꼼하고요, 애인모드도 좋고요.

따뜻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