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섹시함이 가득하기도 한데 몸매에서도 섹시한 느낌이 많네요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확실하게 섹시한 이미지 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밝게 잘 웃는 얼굴을 보여줘서 아주 매력적이죠
몸매는 뭐 보면 그냥 한방에 인정하실 듯한 몸매를 가졌고요
안마 다니면서 본 주간언니 중에서 외모로 상위 5%이내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브 안마 선아실장님 박스의 숨은 보석이네요
예쁜외모와 좋은 방내용에 비해 유명세가 덜한 언니같아서
지금이 가장 블루오션 같기도 하네요
 
입장하고 처음 인사할때도 밝은 표정이었고 잘 웃어줬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함과 소프트함의 딱 중간이고 대신에 애인모드가 좋은 서비스를
해줍니다
입스킬과 손스킬의 강약 조절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그냥 패시브로 꼴릿한건 혜림이가 얼굴과 몸매가 예뻐서 물다이할때 그냥 자체적으로
흥분감을 준다는 것이죠.
더군다가 얼굴과 몸매 모두 아주 많이 섹시한 느낌이라서요
 
물다이 받고 침대로 돌아와서 연애 시작할때는 정말 장난 아니네요
서로 섞여서 애무하다가 장갑끼고 여상부터 시작했는데
허리돌림부터해서 자세를 바꿔 제가 공격자세로 들어가니 아주 끈적하게 엉겨서 연애해줍니다
특히 정상위할때 다리를 감싸서 저를 꾹꾹 눌러주는 그 섹한 모습은 아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