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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오렌만에 출근한 꿀물언니 접했습니다
20대는 정말 꽃입니다 그래서 예약도 확실히 좀 빡세다는게 느껴집니다
오전시간에 아니면 오후엔 거희 마감이라는.. 평일이지만 언니를 보기위해
급하게 예약을 하고 방문했네요
아담하고 딱봐도 어려보이는 이쁘장한 언니가 곱상한차림으로 반겨주네요 ^^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꿀물이는 애교도 넘칩니다 말하는 내내
옆에 매미처럼 붙어서 떨어질줄모르고 은근히 살짝씩 닿는 다리살이 정말 꼴립니다
그리고 탈의한 모습에 한번 더 완꼴이.. 아담한데 비율이 안좋다는 편견을
꺠게해준 꿀물언니는 몸매도 탱글탱글하고 촉감이 역시 어린것 못속이네요
이런언니한테 떡감은 말안해도 일품이죠. 잘 즐기고 물이 그냥 콸콸콸 합니다..
뭔가 탕돌이로서 이런 영계언니한테 떡에 대해 한수 알려주려다가 너무 느낀탓해
얼마못가고 싸버렸네요 ㅋㅋㅋ 정말 이언니 왜그렇게 실장님이 강추했는지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