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빨아먹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메로나 빨아먹고 왔습니다

의미 1 26,871 2019.09.19 03:26
애플
메로나
야간

오랜만에 밤에 애플에 들려보네요.


여실장들님과 인사를 하고 바로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서비스 잘하고 섹시한 언니로 보여달라고 하니 메로나 추천해주시네요.


결제를 하고 씻고 잠시 대기하다가 메로나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슬림하면서 글램스타일의 몸매와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처자네요.


대화할때도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어색함을 느낄 새가 없이 좋았습니다.


일단 바로 샤워실로 이동!


샤워는 꼼꼼하게 해주고 샤워하다 말고 BJ들어옵니다.


벌써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그리고 물다이에 눕히고 물다이를 타주기 시작하는데 서비스 진짜 하드하고 끈적한게 스타일미팅 제대로 해주셨네요


똥까시 받는걸 좋아해서 좀 더 해달라구 하니까


진짜 잘해주고 똥까시로 쌀 뻔햇네요.


마인드 최강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닦는도중에 또 BJ!!


BJ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똥까시를 또 해주네요.


너무 잘 느끼니까 서비스 해줄 맛이 난다며 아주 길게 서비스해줍니다. 


이젠 메로나를 눕히고 역립을 들어갑니다.


역시 쌕끈한 몸매를 빨아먹으니 아주 맛나네요.


물좀 촉촉하게 젖게 해주고 똘똘이를 삽입합니다.


섹 반응 쩝니다.


방안이 메로나의 신음 소리로 가득찼네요.


커다란 가슴과 힙을 마음껏 주물르면서 열심히 박다보니 어느새 느낌이 확 !


시원하게 발사!!


오랜만에 제대로 질퍽하고 섹 반응 쩌는 처자 봤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9.20 16:54
메로나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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