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다 필요없다 내게는 그녀의 똥꼬만 잇으면 되니까
176번자전거| 선릉 도너츠 | |
| 레이디가가 | |
| 주간 |
오랜만에 방문했었네요. 요즈음 너무나 핫하다는 똥꼬 서비스를 받기위해..
레이디가가 언니를 방문했지요. 도너츠에서 요즘 젤 잘나간다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밝고 활달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이런 언니가 똥꼬라니 ㅋㅋ 믿기지가 않습니다.
외모는 민간인 삘이었고 몸매는~ 전반적으로 슬림하고 아담한 사이즈였습니다.
슴가는 B겁정도 됬던거 같고 만졌을 때 느낌이 상당히 좋았네요.
언냐가 좀 활발합니다. 애교도 짱 많구요. 성격 정말 좋습니다.
대화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주제나 이야기하니까 즐겁게 시간 보냈네요.
시작전에 샤워를 하는데 정성스럽게 씻겨주더라구여 손길에 불끈불끈
샤워 마치고 침대에서 언냐 기다리다가 샤워 마치고 침대로 와서 애무해 주는데
제 가슴부터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방울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니까 느낌이 색다르고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언냐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 받고 역립 시도했는데 가볍게 키스하고
가슴부터 빨아준 뒤에 꽃잎 좀 빨아줬더니 귀여운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구여
언냐가 약간의 젤 사용하더니.. 자신의 똥꼬를 쓰윽 하고 제 자지에..
이 다음부터는 그냥 제 꿈이 이루어진 느낌이였습니다.
삽입 후 여러 자세로 즐기며 좋은 연애감 느끼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이런 느낌은 또 언제 받을지 모르니 조만간 또 방문하려고 준비 중입니다ㅋㅋ
모두들 로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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