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도넛방문하는날들이 기다려지는 탕돌이가 되어가던 중 세상이라는 아이를 보게되었다.
도넛 방문하는날 허실장님에게 전활걸어 미팅하던중 '오빠 내일와라' 라고 내뱉는 실장님 말에 궁금증을 갖고 왜? 라고하니
오빠한테 보여줄 아이가 있다고 오늘 쉬니까 내일와라라고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고 다음날 도넛 방문.
도착하니 허실장님은 홍보활동하러 외부에~ 다른 실장님과 얘기후 요즘 뜨고있는 샤워걸 이벤트를 받고 엘베로 이동~~^^
엘베에서 인사를 나누고 스캔을 해보니 귀여움을 동반한 고양이과의 여성이다. 엘베에서 갑자기 키스와 가운을 열고 가슴을 애무하더니 어라 너무 빨리도착~~ 멈추는걸 모르나보다~~ ㅜㅜ
짤은 엘베 서비스 후 방으로 입장~ 잠깐의 대화 후 담배 타임~ 대화를 해보니 처음의 귀여움은 어디가고 섹시한 고양이가 앉아있다. 담배 다 피고 무한샷이기에 물다이 전에 침대에서 원샷을 하기로 합의 후 시작~
시작과 동시에 눈빛이 달라지고 입에 변태적인 말을 담기 시작한다~
허걱~ 침대에 걸터 앉아 혀를 낼름거리며 나와 눈을 마주치는데 눈빛이 솔직히 눈빛만으로 쌀뻔했다. 일본 AV에서 많이 봐온 그 눈빛~ 다들 한번씩 경험해보시길 강추~
그러다 침대에 빳데루 자세 취하라고 하며 ㄸㄲㅅ 를 양손으로 벌리며 깊고 부드럽게 해주다가 갑자기 퉤엣~ 침을 뱉는다. 이건 뭐지? 하면서 몸을 맡겨본다. 그러다 꺽기 BJ 한동안 받다가 신호가 갑자기 와서 세상이를 눕혀 애무를 해주려는데 혼자 받는걸 싫어한다는 세상이~ 빨조를 좋아하는 사람은 살짝 아쉬움이 있을듯 싶네요~
그러다 69로 애무를 하느데 입에 조준을 잘 해주면서 변태적인 말을 내뱉기 시작~ 내 ㅂㅈ에 침 뱉어줘~ 오빠 ㅈㅈ 맛있네~ 세상이의 ㅂㅈ에 적당한 애액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도 신호가 와 상위자세로 ㅅㅇ 시작~ 하면서 손가락을 빨며 이렇게 오빠 ㅈㅈ 빨고 싶다며 손가락을 빨다가 허리의 반동이 너무 좋아 상위 자세로 시원하게 원샷~ 신을 벗기고 바로 청룡을 태워주는 울 세상이~ 너무 이쁩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주고 너가 조만간에 에이스가 되겠다라고 하니~ 수줍게 아니라면서 좋아하는 귀여운 세상이~
잠깐의 후식 후 바로 물다이로 ㄱ ~
침대에서 보면 물다이도 기대하며 받아보는데 역시 하드코어적인 물다이 서비스네요~ 왁싱을 하여 밑은 깨끗하고 위에 살짝 있는털로 적당히 움직여 느낌이 좋고 부황의 압력도 적정합니다. 그중에 팔과 다리에 가랑이 사이로 끼우면서 바디타는 세상이의 ㅂㅈ느낌이 정말 좋네요~ 물다이에서 서로 키스와 BJ로 번들거리는 입술들을 탐하며 2차전 시작~ 이번엔 뒤치기로 오일이 있어 미끄러워 수건을 몸에 둘러 잡게해주는 센스~ 뒤치기 후 정자세로 서로 변태 욕설들을 해가며 2차전도 성공~
도넛의 여러 하드코어들이 있는데 그들과 견주어도 될듯한 마인드와 서비스네요~
한시도 내 ㅈㅈ를 가만히 두질 않으며 괴롭히기에 3차전은 세상이의 입으로 그대로 발사하였네요~
정말 오랜만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세상이를 지명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나오면서 또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허실장님께서 항상 실망시키질 않으니 앞으로도 도넛 자주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