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 |
17만원 | |
런 | |
야간 |
런을 보기로 하고 40분정도 기다리다가 입장했습니다.
복도에 런이 마중나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인사를 하고나서 복도에 있는 의자에서
젖꼭지 애무와 사까시를 해주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대화를 나누다 까운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뒤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에서 C+컵 가슴과 혀를 이용하여
기분좋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엄청 자극적이고 꼴려서 죽을뻔 했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오니
런이 마른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가더니
사까시를 맛있게 해주고는 69로 자세바꿔
꽃잎을 맛보게 해준뒤 여상위로 삽입을 하네요.
강,약 조절을 하면서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참기 힘든상황이 오고 그래서 C+컵 가슴을 꽉 움켜쥐고
있는 힘껏 저도 같이 펌핑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