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모찌 | |
주간 |
모처럼 평일에 일도 없고 뒹굴거리면서 싸이트 뒤져보다가
급 꼴림에 베스트로 향했습니다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길지않았고
서비스가 기가막힌 언니로 미팅을 마치고 샤워를하고 가운을 장착하자마자
실장님 안내로 클럽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클럽 문이열리면서 아담하고 오동통하면서 땡글한 눈을 가진 모찌언니를 만났습니다
클럽의 많은 사람들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재미지게 놀아볼 생각에
초반부터 가슴이 두근 거렸습니다
약간의 흥분감을 안고 모찌와함께 끈적한 클럽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클럽에서 가운을 던져버리고ㅋ 언니들의 집중적인 애무공격과
모찌언냐의 아이컨텍과 비제이를 섞은 사까쉬~
복도와 방안에서는 언니들의 교성과 섹드립이 계속 들려오면서
와~~ 정신없고 혼이 빠지는 클럽서비스입니다 ㅠㅠ
버티려는 몸무림 없이 그저 모찌와 언니들을 전적으로 믿고 몸을 던졌습니다
그 결과 환상적인 뗴쉽으로 첫번째 발사를 마무으리~
모찌와 함께 방안으로 이동해서 담배를태우면서 마음을 진정시켜보는데
갑자기 뒤돌아서 옷을 탈의하는 모찌언냐~
그 모습보니까 발사후 조금 진정된 마음이 다시 솟아오르면서
제 육봉을 자극시킵니다 ㅠㅠ
담배를 끄게하고 욕실로 데려가서 샤워와 양치질을 시켜주고
물다이에 누워선 앞판과 뒷판..... 모두 제압하는 모찌언냐의 물다이스킬 ㅜㅠ
클럽서비스만이 신세계가 아니였습니다 모찌언냐의 물다이는 가히 국보급이라고 할수있었어요~
보통 뒷판자세에서 바디를 타주면 존슨이 약간 죽어버리는 상황이 되는데
모찌언냐는 뭔가 달랐습니다 -0-
엎드려있는 상태에서도 양손과 가슴,입을 전부 사용하면서 풀발기 상태를 계속 유지시켜줬구요
응꼬를 혀로 애무해줄때는 등쪽과 허리가 덜덜거리면서 강력한 짜릿함 ~~
발사전이면 충분히 물다이에서 쌀 정도의 수준입니다
앞판 돌아누워서는 아이컨텍을 병행하면서 너한번 서비스로 죽어보라는 무언의 눈빛 -0-
후와~~~ 간만에 물다이로 아주 분위기 끝내주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다시 끈적하게 애무를 하더니 손에 쥐어준 장난감.....
딜도.....그리고 그 딜도로 모찌를 흥분시켜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모찌언니보다 제가 더 흥분이 되었다는.....ㅡㅡ;;
줵일슨~~~~ 두번째도 모찌의 강렬한 서비스와 딜도 반응에
몇번의 움직임후 마무으리~ 두번다 좀 빠른 사정이였지만
아쉬움 1도 없이 아주 만족스러운 클럽과 물다이...그리고 딜도 서비스였습니다
클럽의 난장섹스와 하드한 서비스의 조합으로는 모찌를 따라갈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