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건 간만에 본거라 반가워하며 근황 토크를하는데
그것만도 시간을 솔찮게 잡아먹어서 자칫하면
할 시간도 없을뻔했네요
간신히 분위기 잡고
(사실 그전부터 고추를 쪼물딱 거리고는 있었지만)
일을 시작하는데 보통의 애무처럼 시작하더니
점점 예전과는 다른 패턴으로 가네요
근데 그게 또 슬금슬금 사람 홀리는거라
정신을 붙잡고 간신히 위기를 넘기고
CD를 끼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녀도 이미 느꼈는지 매끌매끌 하네요
워낙 자극이 심해서
국민3자세 하고 허무하게 끝
새로운 스킬 부리면 남아나기 힘들거 같은 그녀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