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기가막히네~ 기가막혀~~ 장난 없는 에이스님~
커피니카페| 선릉 도너츠 | |
| 라엘 | |
| 주간 |
라엘이를 만났습니다~~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납깁니다~
탄력있는 말랭이한 가슴과 빵빵한 힢과 잘록한 허리
정말 몸매 종결자였습니다. 성격도 당차고 씩씩합니다.
피부도 얼마나 좋은지. 엄청 섹시하더군요..
겨울이라 비수기인지 머슬한 느낌보단 건강미가 줄줄
음봉에서 개미털리듯 줄줄 세어나오는 그녀의 섹시함.
사실은 다른언니 보고싶어서 갔는데
실장님이 요즘 제일 잘나간다고 미모가 리즈라고..ㅋㅋ
마침 빵꾸가 한타임 났다고 추천을 ㅋㅋㅋ
빵꾸내신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안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했네요 ㅋ
아니.. 좋은 언니 봤으니 후회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
이제 제 통장의 머니가 줄줄 세어나갈 떄군요...
살결이 부드럽고 좋고 애무가 부드럽게 공격적입니다.
하마터면 꼽지도 못하고 발사하는 불상사가 일어날뻔했습니다 ㅋ
연애감이 정말 엄청난언니였어요
너무너무 부드럽고 정말 찰지다는 말밖에는..
이런걸 명기라고 하나 꼽자마자 느낌이 빡 오는게 예술이더라구요 ㅠ
아직도 그 쫄깃함을 잊을수가없습니다.
통쾌하게 싸고났더니 한 일주일 정도는 생각도 안날듯.
쭈우~욱 참고 가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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