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미러쇼를 한다니...

주간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출동 !

☆ 야심한 밤에 미러쇼 ☆

첫 인상 부터 매력적이였던 그녀 

그녀와의 키스는 왠지 달콤한 맛이 느껴지며 

유달리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이 너무도 좋은...

저만 키스가 좋았던건 아니였는지...

엘베에서 그녀는 저의 입술만 탐하네요 

엘베에서 내리면 클럽 분위기 제대로 나는 복도와 열려있는 탕방 

그녀의 손길에 이끌려 탕방안이 커탠 사이로 은은하게 보이는

벽으로 이끌려 끈~적 끈적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다가도

탕방안에 연애하는 커플들에게 시선이 꼳히고...

세로 들어오는 커플들과 나가는 커플들이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그녀의 리드에 쇼파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천천히...에로틱한 쫄깃함이 살아있는 그 입술과 혀...!

저의 뒤에서 옆에서... 그리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란한 소리와 플레이는 저를 더욱...흥분하게 만들더군요 

그런 저를 릴렉스 시키면서도 야한 느낌을 끊임없이 주는 [ 사랑 ] 

어느세 콘이 착용되어 그녀가 저의 위에서 비비며 흔들어 대며

도발적인 눈빛과 사운드로 저를 컨트롤 하는 그녀...

다시 그녀의 이끌림에 벽쪽으로 서서 뒤로 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도 야릇해 그대로 마무리가 될뻔 했죠...

☆ 아 몰라 그냥 느끼고싶다 ☆

그녀의 방으로 가서 잠깐 물한잔 마시며 숨돌리며 수다 떨다가~

그녀가 샤워 시켜주고 침대에서 엎드리라길래 누었는데...

이여자...음란해요...

아쿠아 없이 에로틱한 느낌을 제대로 풍길줄 아는 여자

온몸을 밀착해서 특유의 끈적~쫄깃한 입술과 혀를  

천천히 부드럽게 강.약 조절하하며 무엇을 하든 제대로 하는 여자

그녀의 서비스를 받고 있노라면...

중간 중간 마주치는 그녀의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아무생각 없이 부르르 떨며 그냥 느껴버리네요 

69 자세로 그녀의 꽃입이 축축해질때즘...

콘이 착용되며 제가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 에로틱한 매미 ☆

부드럽게 움직이며 그녀의 입술을 탐하는데...

그녀와의 키스는 하면 할수록 마치 빨려들어가는거 같아요 

하면 할수록 입술을 때기 싫어질 만큼...

온몸을 밀착해서 서로의 육체를 느낄때

서서히 뜨거워지는 그녀의 체온과 숨결이 느껴질때...

온전히 하나됨이 느껴지며 서로의 몸을 탐하는 몸짓이

미러쇼때를 보다 오히려 더 흥분됨이 느껴지고...

밖에서 은근히 시선도 느껴지며....

보란듯... 그녀와의 플레이를 즐기다가

그녀가 축축해지는 만큼 저의 똘이도 분출하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더 없이 밝고 활발한 여인 

그녀의 미소와 그녀와의 대화는 즐거운 나머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녀에게 빠져드네요 ㅎㅎ

엘베로 나갈때 까지 계속 뽀뽀하며 배웅 해주는 모습도 예뻐 보였죠

※ 간략 총평 ※

밤에 미러쇼는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더 음란하고 야릇했던거 같다 

사랑이는 타고난 선수이며 에로틱한 리드에 따라만 가면 된다 

특유의 끈~적 쫄깃한 입술과 분위기가 제대로 에로틱한 서비스 

연애 테크닉이 좋고 남자를 잘 사용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