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배도고프고 밥이나 얻어먹을까해서 들린 배터리~~~~~~~~
올지 얼마안된 신삥처자가 있다는 급보를 듣고, 바로 그냥 보여달라고
졸라 보게된 처자이름은 쿠키...
완전 아무것도 몰라요같이 생딘 깨끗한 마스크에 처자가 반겨주네요....
하얀색 투피스를 입었는데, 쿠키 피부가 더하얀듯.........
너스레도 잘떨고,침대에 앉자마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재잘재잘되는게
귀엽네요!!!!!!!!!!!!!!!
안마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참고로 이쪽 입문한지 1달도 안된 청정 처자라는거)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
몸매가 이쁘네요......
C컵정도의 몸매와 발란스맞는 슴가 사이즈에......좋네요
씻기는거만 봐도 마인드를 느끼게 하네요..
아직 너무 초짜라 서비스는 기대 안했는데
샤워후 기습으로 들어오는 스텐딩BJ이는 상당히 꼴릿하고,
단순한 왕복운동이 아니고 ,혀도 써가며 ,목까시까지 선사해주네요!!!
물기를 닥고 침대에 걸터 앉아 ㅇ있었더니 그상태로 가슴을 애무하며
손에 살짝 아쿠아를 바르고 존슨을 살살 약올려주시는데, 이게 아주 꼴릿하다는~~~
침대로 올려놓고 입술박치기부터 들이밀어 주니 잘받아주고, 느낌좋네요..
조그마한 가슴부터 살살 약올려주니 , 배배꼬는 몸짓이 아직 초짜의 느낌이..
꽃잎도 이뻐서 한참 빨아제껴주니 들썩들썩.....이맛에 역립을!!!!
어느새 선물이 장착이되어지고 가벼운 쿠키를 앉아 정상위자세로 조금씩 밀어 넣는데~~~
헐~~~~좁고 느낌이 좋아서 ,바로 사정의 기미가보여 잠시 템포조절...
마주 앉은 자세로 열심히 흔들어주니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정상위로 돌려 그냥 마지막을 향해 퐈이어~~~~~~~ㅜㅜ 결국 3분 토끼가 되어버렸다는...
끝나고 나서도 옆에 붙어 재잘재잘되는게 왜 얼마안되었는데 지명이 많다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