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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탕방생활을 두가지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세라를 보았을때와 보기전입니다
세라를 보기전까지 저는 한마리의 쥐였을뿐입니다
세라를 보고나서 저는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어흥어흥~~~ 야수처럼 돌변해버렸습니다
도대체 절 이렇게 만든 세라가 원망스럽습니다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좀더 많이 봤더라면
왜 이제서야 나의 그녀가 나타났는지 ㅠㅜ
너무나도 원망스럽지만 행복합니다
한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그녀에게 지명이 많은거 같습니다 ㅠㅜ
에이스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싫습니다 저만 보고싶습니다 ㅜㅜ
난 참 세라가 좋습니다
너무나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