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정현 | |
야간 |
Lock에서 정현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마인드도 좋다고 실장님이 칭찬을 하기에
인사를 나누고 정현이방에 들어가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키 160에 귀여운 스타일 거기에 애교도 많고 성격도 좋은
담배를 하나 집어들고 불을 키는데 혹시나 안피면 안되냐고 애교를 부리길래 다시 집어넣었네요
슬슬 이동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내 뒤에 찰싹 붙더니 씻겨주는데 따뜻한물에 몸까지 붙어있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샤워를 다하고 물기 닦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알몸이된 정현이의 바디를 보는데 좋아요
부드러운 피부에 꼭지도 작고 C정도 되는 가슴에 완전 나이스바디입니다
침대에 눕고 정현이가 내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 키스는 부드럽고 달콤한 촉감에 좋네요
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혀를 이용한 애무를 참 잘하네요 흡입력도 좋고 적극적이네요
적절하게 빨면서 본인도 빨고 싶다기에 역립을 시전했습니다.
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신음을 내며 빨아대는데 참기가 힘들정도로 잘 빨아주네요
따뜻한 애인모드 가득한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BJ
이제는 장갑을 끼고 바로 내 위에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 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저를 받아주는 언니의 자태가 대단해요 내부가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합니다
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
너무좋은 떡감에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
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
항상 저희 Lock에서의 즐거운 시간 보내주신점 감사드리며
최고의 서비스와 한결같은 마인드로
보답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