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18 | |
꽃님 | |
야간 | |
10점 |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스타일 미팅한다음에 샤워하는거는 다른업장이랑 똑같구요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것까지도 그냥 일반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근데요.. 문이 열리고 클럽안으로들어가면 그때부터 진짜 신세계 입니다~
순간 놀래서 뒷걸음질쳤을정도로요....
올탈한 상태에서 남녀가 떡치는장면과 애무하는장면.. 키스하면서 물고빨고..정신없는 섹x파티가 펼쳐집니다
와 진심 이런거구나..문화적충격을떠나.. 안마에서 이런시스템도 가능하구나라는걸 그때 깨달았어요!
이렇게 대놓고 섹x파티는 인생처음 경험해보네요 -_-;;
제 파트너손붙잡고 쫄래쫄래 뒤따라들어가는데.. 이방저방에서 섹소리 터져나오고
붕가하는모습들이 참..이걸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ㅋㅋ
방만 구분되어있는거지 이건 그냥 떼쉽이네요 ㅋㅋ
암튼 계속놀라면서 복도로 걸어갔구요~ 제 파트너가 의자에앉혀놓고
올탈상태로만든다음에 가슴애무하면서 복도서비스가 시작됐구요
키스몇차례하고 목덜미도 빨아주면서 조금씩 밑으로내려가더니
제 동생놈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것도 아주 야한신음소리와 표정을 섞어서요 -_-;;
빠는솜씨나 "으음~으음~" 거리는 신음소리가 일본야동 저리가라할정도로요..ㅋㅋ
나중에 방에서 언니와 대화나눌때 "꽃님"이라는 예명을 확인할수있었구요
관전서비스를하는언니치고는 와꾸가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서비스가 하드하면 와꾸가 떨어진다는 걱정은 안해도될것같아요!
꽃님이말고도 복도에서 본 언니들도 섹시한와꾸에 좋은몸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진한 애무를받고나니 제 동생놈이 천장 뚫어버릴듯이 풀발기되버리네요;;
꽃님이와 간단하게 몇마디주고받고는 바로 연애들어갔습니다
언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딥키스나누다가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도 조물조물거리구요~
침대에눕혀서 다리를 살짝벌려놓고 보빨도 추릅추릅~ 해봅니다 ㅋㅋ
언니가 잘느끼는타입이여서 역립몇번만에 물이 흥건해지는게 반응감이 아주좋은 신체에요 ㅎ
콘을끼우고.. 꽃님이와 눈을마주보면서 허리운동을해봅니다
처음엔 정상위로하다가 벽붙잡게하고 서있는상태에서 뒷치기도 즐겨봤습니다
꽃님이가 끙끙거리면서 앙칼진 신음소리~
괄약근과 전립선에 힘이 집중되면서 발사신호가 오기시작했구여~
적당한 타이밍에 저도 신음소리내면서 힘차게 싸재껴버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