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괜찬타며 보라 보라 하시길래 

그녀를 보게 되었죠 ^~^ ㅋ

☆ 왠지 예뻐 보였다 ☆

야간조 첫 타임으로 그녀를 보게 되었는데 

아직은 도너츠 클럽이 오픈하기 전 초저녁이라 

클럽층에 그 넓은 곳에 그녀와 저 단 둘이서...

그녀도 왠지 쑥스러운지 베시시 웃는게 왠지 귀여웟던...

그러나 저의 가운을 벗기며 굉장히 부드럽게 오래도록 진행하는데

저에게 서비스 하는 그녀를 내려다 볼때면 

왠지 모르게 더 예쁘게 보였어요  

뭔가 정성스러운 입술과 혀의 움직임으로 

저를 소중하게 다뤄주는 느낌이랄까요 ?

어쩌다 눈빛이 마주치면 살짝 베시시 웃는게 귀엽기도 하고 ㅋㅋ

☆ 발랄한 느낌이 가득했던 그녀 ☆

그녀와의 티타임에서는 

뭐랄까... 어린 분들 특유의 발랄한 귀여움 ? 

아직은 때가 ? 덜 탄 ?? 느낌이랄까요 ??? ㅎㅎ

통통 튀는 애교와 특유의 긍정 긍정한 마인드에 

괜스레 삼촌 미소가 지어지며 무흣 하네요 ㅋㅋ

☆ 뭔가 소중한 아가야가 된 느낌 ???  ☆

그녀가 꼼꼼히 샤워시켜 줄때도 왠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녀의 물다이를 받아보려 엎드려 누어있는데 

가슴 바디로 시작해서 치콜 꽃잎 엉덩이 바디를 타며 

종아리 부터 거의 혀 위주로 다을듯 말듯 굉장히 부드럽고 천천히 오래하는

적적히 부드럽게 손으로 저의 몸을 쓰다듬으며 구석 구석 정성이 가득했던...

앞판도 비슷한 패턴에 굉장히 부드럽고 천천히 오래도록 

정성스럽게 저를 소중하게 다뤄 주더군요 ㅎㅎㅎ

☆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 ☆

침대에서 그녀를 제 곁에 눕게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가 키스를 했는데...

으응...? 

키스하는 감촉이 예사롭지 않던 여인...

스킬도 느낌도 굉장히 야릇한 느낌 가득했던...

그것만으로도 저를 풀 기립 시키던 여인이였죠 

슬~쩍 내려가며 역립을 해보는데 

간지럼을 많이 타는거 같아 딱 기본만 했죠 

그것만으로도 수량이 금세 범람하며 온몸을 비틀던 여인...

잠간의 역립만으로도 너무 느껴버리는걸 

굉장히 부끄러워 하던 그녀의 모습에 제가 더 안달이 나서 

콘을 착용하고 시작했죠 

☆ 첫 타임 부터... ☆

부드럽게 천천히 슬로우 슬로우 퀵 퀵 ! 하는데 

뭔가 애써 참으려던 그녀...

애써 참아 보려고 해도 슬며시 흘러나오는 비음소리...

뭔가 진정성있고 자극적이게 들려오던 소리였죠 

지긋이 감은 두눈과 베게를 쥐어잡던 그녀 

저의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파릇 파릇 반응하던 그녀 

첫 타임 부터 느껴버리는걸 경계 하는걸까요 ?

분명한건 연애감도 훌륭했지만 반응이더 아찔했던...

쉽사리 저의 똘이가 눈물을 흘려버렸죠 

마지막까지 뜨거운 숨결과 수량을 뿜어내며 

저의 몸도 마음도 간질 거리던 여인...

연애가 끝나고 나면 아양 + 애교로 

저의 마음을 간질 간질 거리던 여인이였죠 ㅋㅋ

※ 간략 총평 ※

응근 솔직 하고 발랄한 느낌이 가득했던 그녀 

서비스를 할때면 복도에서도 물다이에서도 

굉장히 부드럽고 꼼꼼히 오래도록 정성스럽게 한다 

간지럼을 잘타는가 싶더니 역립은 더 쉽사리 느껴버린다 

연애감도 좋고 뭔가 참을듯 말듯 하는 애간장 태우는 모습도 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