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사랑 | |
야간 | |
10점 |
배고파서 간단한 식사부터 마친후 실장님이랑 면담후 추천으로 부탁,,,,;;;
간단한 프로필 설명후 실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한 사랑~
그래두 실장님에 뛰어난 안목에 믿고 결정,,
스텝 안내후 입장,, 엘베 문이 열리니 방갑게 맞아주네요,,
오~ 왠지 새침한필이 물씬 풍기는 그녀 이미지에 살짝 긴장 했는데,,
말 서글서글하니 괜찮네요^^
미러쇼 간단하게 받고 방으로 이동하여 옷을 벗고 담배탐 하고 있는데,,
한번 맛보긴 했지만 꽃잎이 상당히 좁네요,ㅎㅎ
눈이,, 어느샌가 계속 아래로,,,,
아~ 똘똘이 또 일짜로 쓰네요,,ㅎㅎ
민망하네요,, ㅎㅎ
얼릉 손으로 가리고 씻자고 하니,, 살짝 웃어주면서 오키 ~ 날리면서 탕으로 이동,,,
누워서 씻겨 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다이에서 누워서 쓰윽~~
닦아주면서 이리저리 안마를해주면서 본견적으로 애무~ 끼낑,, 힘들어 보이네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후 갑자기 일으키더니 침대로 이동,, ㅡ,ㅡ;
엥 ,,.,,
수건을 깔고 사랑 처자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사까시,,
그리고 절 쳐다보는 눈빛에 .,, 터질듯한 내 곧휴~ ㅠㅠ
열심히 위 아래로 애무후~~
그상태로 엉덩이 을 내밀고 cd을 씌운후 그녀와 한몸이 된후 열심히 가슴을 잡고
붕가붕가
그녀의 꽃잎에서 뜨거운 애액으로 내곧휴는 한번더 켜지고~
사랑~처자 흥분했는지 이리저리 내손을 잡고
오빠" 내 가슴 빨아줘 " 라는 말에 열심히 온몸에 맆서비스를 ,,,
도저히 몸참겠다는 눈빛을 보낸후 사랑 처자 몸을 잡고 그대로 침대로 눕힌후 강력한 딮키스로,, 그녀와 붕가붕가
사랑처자 다리를 꼬이더니 손은 어느순간 내 똥꼬을 만지작 만지작~
그녀의 서비스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하는 저~
괴성 비슷무르한 신음소리를 낸후~ 시원하게 @#!$@#!@#!%%%%%%%%%% 발사~
ㅎㅎㅎ
그녀와 잠시 애인모드후 누워있는 상태에서 한번더 강력한 딮키스~ ㅁ어ㅣㅁㅇㄴ히
아호~ 아직도 이글을 쓰면서 그녀의 애인모드를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