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유라 | |
야간 | |
10점 |
재호 실장님 상무님 오늘도 여전히 저를 이뻐?해 주시고.
스탈 미팅 후 "유라"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요즘 잘나가는 "에이스"라고 ㅋㅋ
"에이스"소리를 듣자마자 긴장이 됩니다.
제가 이런 행운을 얻게 되다니 그저 행복한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약간의 대기 시간 후 엘베 입장.
162정도의 키에 이쁘장한 여인이 방갑게 맞아주네요.
탈의를 했는데.
보기와는 달리 몸매가 아주 좋네요.
특히 약간의 오리 궁딩이라 뒷태가 아주 좋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네요~~
얘기를 해보니 본인만의 개성, 주관이 뚜렷하고
새침해 보이지만 함께 있으면 은근히 재밌는 ...
1시간내내 일관성이 있는 언니 입니다.
연애시에는 야동에서 본듯 한 특유의 몸뒤틀림
중간 중간 터져 나오는 예측하지 못한 멘트가 인상적인 언니
보드라운 느낌의 애무와
연출되지 않은연애할 때의 묘한 사운드
이 여인과 연애를 하니 진짜 연애를 함께 한 느낌이 든 ~
즐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