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좀 많습니다. 방문한 날도 고객이랑 저녁먹고 보내고나니 10시쯤되서..

오늘아니면 안될거같아서 오랜만에 입구로 갔습니다.

방문하니.. 사워실을 고치느라.. 방으로 바로 올라가네요..ㅎㅎ

실장님과 미팅하고.. 보기로한 언니는 정연... 아담하고 이쁘고.. 애인모드라고해서.. ok..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정현 언니의 가볍게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우선 얼굴은 성형삘은 있지만. 이쁜편이고.. 마른데.. 의느님의 가슴으로.. 볼륨이....ㅎㅎ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언니가 먼저 가볍게 옷을 벗자고하고.. 샤워시켜주네요..

샤워도 뒤에서 앞으로 밀착하고.. 샤워하러가면서 저의 손을 가슴을 붙자게하고선... 입장.. ㅎㅎ

마인드가 좋네요...

물다이를 하는데.. 강약조절도 있고.. 체중을 실어서 바디를 타네요.. ㅎㅎ

가슴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물다이 느낌도 있고, 똥까시로.. 약간 눈을 감고 BJ하는게 좀더 느낌이 있고..

섹한 느낌이 든다고해야하나.. ㅎㅎ

계속 대화를 하면서 이것저것 잘하네요.. ㅎ

침대에 누워서 언니가 먼저 귀로부터 시작해서 마른 애무를 하다가 69로 가서 하니..

언니가 부드럽게해달라고.. ㅎㅎ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언니가 열심히 움직여서 저도 같이 리듬을 맞춰서 가벼운 펌핑을 하다가

정상위로. 들어갔네요.. 정상위를 하는데 언니가 약간 밑보지인지... 펌핑을 조금 격력하게하면 빠질려는 느낌이 들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열심히 펌핑을 ㅎㅎㅎ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려고하니. 언니가 내 엉덩이와 머리르 잡고 자기 몸쪽으로 계속 당겨주네요..

그러다가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벨이 울리자 언니가 샤워를 다시 깨끘하게 씻겨주고 마무리 키스후 퇴실..

역시 한번씩 다녀오면 기분전환이 되네요..^^;;

빨리 일이 끝나야 조금이라도 달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