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서 잠깐 스타일 미팅하고 잠시 대기해봅니다

이윽고 스텝의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문이 열리는 순간 역시 두근 두근 하네요

처음에 너무 기대를 했는데, 역시 기대가 헛되지 않은 업소에서 보기힘든 미녀입니다.

음료수 챙겨주셔서 알로에 먹구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언니가 옷을 탈의 시켜주네요 ^^

눈앞에서 가까이 보니 상당한 미녀인게 느껴지네요

탕에 들어가서 치약과 치솔을 챙벼 받구 치카 치가하는 동안 언니가 탈의 합니다.

보통몸매에 균형잡인 슴가가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시선이 내려가서 나도 모르게 언니에 그곳을 보고 있네요 ^^;;

머리까지 시원히 감겨주고 시작된 언니에 서비스 정성껏 해주네요~~~ 만족~~~

침대로 이동해서 또다시 뒷판 서비스 역시 좋습니다.

스타일 미팅때 실장님이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다고 했는데 저는 원래 하드한걸 안좋아해
서 그런지

매우 좋았습니다.

앞에 애무 해줄때 손으로 하는 스킬도 좋았구요~~~

나도 모르게 콘돔이 장착되어서 여성상위로 붕가붕가

이후 정상위 후배우ㅣ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는데 다원 언니 쿨한듯 상당히 기분을 잘 맞춰줍니다~~~

무조건 잘해주는게 아니라 대화에 상당히 센스가 넘칩니다
.

크게 스타일 안맞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즐탕 할수 있는 언니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