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조이 | |
초초극강 귀요미 | |
야간 |
① 방문일시 :9/2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탕방으로 이동해서 조이를 봤습니다.
그냥 딱보면 귀엽고 이쁘다란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키는 158정도에 초아담스타일 와꾸? 최고입니다 단발의 큰눈
완전 바비인형이 다름없는 조이
유사 싱크샷하고는 단발과 긴머리의 차이점 정도?
꽉찬 C컵 게다가 촉감도 좋고 슬림형 글래머라고 해야하나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시원한 쥬스한잔 하면서 스캔해보고 말하는데 웃음이 참 이쁘네요.
침대에 앉아 얘기하면서 허벅지와 가슴으로 손이 먼저 가네요.
어느정도 더듬다가 서로 옷을 벗겨줍니다.
가슴부터 벗기는데 가슴 감촉이 너무 좋네요.ㅋㅋ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미지근한 아쿠아를 바르고 앞판, 뒷판 바디를 타줍니다.
발가락부터 애무도 찰지게 잘해주고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는 너무나 좋습니다.ㅋㅋ
더 깊게 들어오라고 다리를 더 벌려 주었습니다.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를 하는데 조이가 손으로 제 육봉을 꼭 잡아줍니다.
그리고 기분좋은 애무를 시작 합니다.
애무도 가슴에서 육봉과 여기저기 꼼꼼하게 아주 오래 해줍니다.
육봉애무도 잘해서 입에다 싸고 싶어 참느라 아주 혼났습니다.
콘착용하고 정상위로 박아주는데 세게 박아달라고
아예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아 당겨줍니다.
말은 안하고 몸으로 말을 해주네요.ㅋㅋ
몸도 유연해서 이자세 저자세 다 잘 받아줍니다.
엉덩이도 엄청 말랑하고 부드러워 엉덩이 잡고 뒷치기 할때 느낌이 아주 좋았고
항상 그렇듯 마무리는 시원한 뒷치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ㅋㅋ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