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구의 | |
9/19 | |
지수 | |
야간 | |
10점 |
날씨도 선선하고 옆구리도 시리는 계절이오는 시점..... 뜨겁게 떡치고싶어 스쿨 다녀왔네요
실장님께서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며 스타일미팅 해주시는데
볼륨감좀 있고 잘하는언니 추천 해달라하니 지수언니 추천해주십니다
천천히 씻고나와 음료한잔하며 편하게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모시러오는 실장님~~
문이 열리고 지수언니와 만남이 이루어지고
처음본 사이인데도 몇번 본것처럼 반겨주며 맞이해주네요
탈의후 간단하게 씻고 서비스가 있는지는 모르나
지수언니랑 침대에서 좀 더 길게 느끼고싶어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올려갑니다
지수언니의 한손에 넘치는 B+컵가슴이 제몸에 닿을때마다 그 보들보들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손은 자꾸 가슴으로만 갑니다 한참을 만지다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지수언니도 흥분 많이한 모양이네요
물이 흥건합니다 이대로있다간 둘다 돌아가실지경이라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합체합니다
저는 지수언니의 세련된 와꾸 볼륨감 있는 몸매 좋은 마인드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꼽으라 한다면
지수언니의 떡감이 제일 좋은것같네요
모든게 어울어져 그떡감이 더욱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떡감을 저는 잊을수가 없을만큼
너무나 좋아 하루죙일 지수언니와 합체하고싶은 맘이지만 체력이 안따라주니
그 한시간만은 최대한 열심히 움직이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진짜 이정도 떡감은 찾기힘든데 지수언니의 연애감은 가히 최고라 칭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