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20 | |
라라 | |
주간 |
메이에 다녀왔네요
슬림하고 청순한 스타일을 보고 싶다고 하니까 '라라'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점심에 맥주를 아주 살짝 마시긴 했지만 뭐 아주 멀쩡한 상태라 그런지 몸은 뜨거워지고
빨리보고 싶은마음이 아주 앞섰지만 간단히 씻고 대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라라' 언니를 보러 방에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 완전 늘씬한 스타일 거기에 청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피스룩이 참으로 가져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예쁜 얼굴이었습니다
거기에 나이도 살짝 여대생 느낌 20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흥분되었던거 같습니다
대학생 퀸카 느낌이 나는 포스
뭐 엄청난 와꾸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인기가 많아서 남자들이 한번쯤 들이대볼 스타일이었습니다
날씬한 몸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뭐 완전 THANK YOU 였죠
확실히 나이가 어려서 피부도 아주곱고 연애감도 아주 굿이었습니다
얼굴도 조막만하고 각선미도 아주 예쁘네요
마네킹같아서 눈이 정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