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정은 | |
주간 |
영계는 정말 피로회복제같은 존재입니다
원래 오늘 꿀물이나 은유 볼려했는데 은유는 여전히 잘 재끼고있나봐요 ㅋㅋ
고민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정은언니 접견 ㄱㄱ 어리고 이쁘다는데
안볼수가 있나요 ㅋㅋ 저도 이제 아재인가봅니다 어리면 다좋아요 ㅋㅋ
그리고 탕방으로 ㄱㄱ 봤을때 두 동공이 커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이쁘고 누가봐도 어려보이는데 피부도 하얗고
몸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수준급입니다
거기다가 얼굴이쁜게 보고 있으면 빨리하고 싶어지는 얼굴입니다.
이뻐야 떡칠 맛이 나지요 같이 샤워실 갔는데 정은언니의 손이 그냥 스치고 닿을뿐
이였는데 순식간에 제몸이 흥분상태로 변했습니다 맘이 급해져서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들이밀었습니다.불꽃이 튀며 서로 물고 빨고하며
정은이도 같이 호응해주면서 박자 맞춰 받아들여줍니다.
좋아하는 자세들로 정은이와 같이 즐기면서
기분좋게 연애를 마무리했습니다. 업소에서 만나는 여자라기보다는 사귀고싶은 그런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