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의 주인공은 목요일에 만나본 정현언냐입니다

네츄럴한 헤어스타일에 땡글한두눈 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저도 웃으면서 인사를~ ㅎㅎ;;;

음료를 곁들인 간단한 얘기를 좀 하다가 마무리 분위기에 언냐 갑자기 BJ를 합니다

저만 느끼는 감정일까요?

솔찍히 서비스를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상태에서 BJ를 받으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ㅡ.ㅡ;

이후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미리 놓여진 수건에 얼굴을 맞쳐서 엎드려있으니

뒷쪽을 시원하게 자극하고 전체적으로 손과 가슴등을 이용해 스피드감있게 정성스럽게 서비스합니다

풍부한 윤활제와 말랑한 슴가 그리고 언냐의 허벅지의 3박자가 매우 완성도 높네요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와 꺽기까지 마무리하고 몸을 돌려 앞쪽서비스를 바로 이어갑니다

몸을 획획돌리는데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물다이의 고수인듯합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요조 숙녀가 되어잇길래 정신없이 물고 빨다

침대위에서 바로 정상위로 시작했네요

그러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깨운하게 마무리 ㅎㅎ;;;

서로 엉망진창이된 몸으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쉬고 얘기좀 하고있는데 벨이울리네요

샤워까지 모두 하고 작별인사를 하고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