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현이를 만난지 좀 되었네요 벌써 여러차례 만남을 가지면서 한가지 생각이 문뜩 떠오릅니다

'즐떡에 최적화된 선수' 랄까요?

즐탕에대한 간단한 고찰이 될수도있겠군요....음

원래 그다지 와꾸를 많이 보는편도 아니고...

글케 까다로운 입맛도 아닌데다 왠만큼 사이즈나와주면 그냥 받습니다

정현이의 와꾸는 보통 중상정도의 평가를 받곤하지요..상 도 가끔 보이구요

저역시나 처음에는 얼굴쪽에선 크게 와닿는건 없었는데 이젠 아주 상급 와꾸로 보입니다

일단 정현이는 올망졸망 귀여운 느낌에 보면 볼수록 이쁜 얼굴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뭐 서비스나 테크닉 쪽에서도 와꾸대비 강하다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이 즐기는 스타일이고 긍정적으로 일하는 아가씨입니다..

오빠야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도 깊죠.

본인이 생각하는 정현이의 장점들을 나열해보자면....

-일단 밝다는점이 본인에겐 아주큰 메리트입니다

-웃을때 귀여운 처자입니다..살짝 웃을때 어리버리한 느낌도 있는데 그게 귀엽습니다 ㅋㅋ

-비제이시 아이컨택에서 가장 빛을 발합니다..정말 섹시하죠

-작지만 비율좋은 몸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환상적인 각선미

-좀 쩌는 뒷태 ㄷㄷㄷ

-감출수없는 타고난 섹반응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없는 테크닉,현란하고 하드한 물다이,서비스

-내가 필요할때 알아서 발동되는 강약조절 서비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연애스타일

-리드해도 재밋고 맡겨도 재밋는 언냐입니다

-마인드는 여태껏만난 업소아가씨들중 세손가락안에 든다고 봅니다

뭐 이정도로 요약할수있겠군요..

첨엔 몰랐는데 가면갈수록 귀여운 구석이 많은 친구입니다 ㅋㅋ

일전에 밤의황제로 모시고있는  형님께 이렇게 여쭈어본적이있습니다

"형님은 업소에서 아가씨들볼때 제일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어떤 부분이죠?"

"와꾸!"

"아,,네에 -_-"

제가 아는 탕생활 오래하신 분들도 그렇고 결론은 '와꾸'쪽으로 가는게 제주변엔 많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와꾸-서비스-마인드-마인드-마인드-마인드

이렇게 갈것만 같은데...ㅎㅎㅎ 고수의 반열은 멀고도 먼 얘기인가봅니다 ㅋㅋ
 

어쨋든 마무리를 지어야겠지요? 결론은.....

정현이 짜응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