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너무 바빠서.. 한달 가까이 거의 못달리고 있어서..ㅜㅜ

갑자기 일요일에 강남에서 약속이 생겨서 겸사 겸사.. 입구로 갔네요..ㅎㅎ

이런 찬스에는 무조건 주간에 달려야죠.. 이런저런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에 은서 언니를 보게되었네요.

방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엘베를 타니.. 바로 언니가 보자마자 키스를.. ㅎㅎ

이쁜 언니가 키스해주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죠.. 헤헤..

일요일 주간인데도. 복도에서는 많은 분들이 즐거운 놀이를 하고 계시네요.. 부러웠습니다. 

와. 일요일에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렇게 많은 손님들이...

복도에서 키스를 한참을 하는데 언니가 천천히 가운을 벌리면서 나의 몸에 키스를 해주네요..

고개를 돌리면 옆에서 뒷치기를 하고 있고.. ㅎㅎ 정면에서는 실루엣 사이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언니가 BJ를 하다가 치마를 입은채로 바로 삽입을 하네요.. 간단히 펌핑하고 또 자리를 바꿔서 하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유리문으로 바뀌니.. 다른방이 더욱더 잘보이네요 진짜 야한 서비스....인듯....

방으로 들어와서...물한잔 하고. 간단히 대화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나더니..

언니가 옷을 벗는데.. ㅋㅋ 올록볼록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대 나오고.. 거기다 가슴도 큽니다. 

미사일 스타일도 아니고 적당히 처진.. 이쁜 가슴.....

물다이는 없이 마른 애무를 하는데.. 언니가 터치하는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그러다가 69를 하다가 제가 역립을 하는데.. 언니 봉지에서 애액이 주르륵 나오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CD를 끼우고 본격적인 놀이에 돌입했네요..

키스하면서 펌핑을 하는데 언니 쪼임도 대박이고 반응도 좋으니.. 정상위로 갔다가 후배위로 갔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오면서 무한 키스를 했던거 같네요. 언니도 하고 나도 하고..

여러가지를 자세를 취해도 언니가 잘받아주고 반응도 좋으니.. 중간에 밖에 나갈 생각이 들지도 않고..

침대에서 둘이 너무 열중을 했네요.. ㅎㅎ 그러다 마무리를 했는데.. 

언니도 중간에 나가자고 할까했는데 그냥 둘이 서로 노는게 좋아서 그리고 너무 집중을 하고 있고, 

키스를 하다보니까.. 말 할 틈이 없이 없었다고.. 그래서 마무리 후 언니를 껴안고 다른방 구경을 잠시하다가

샤워하고 마무리 키스후 퇴실했네요..ㅎㅎ

주간에 와꾸되는 언니도 많지만. ㅎㅎ 다른 이쁜 언니 보는 것도 좋지만. 

저에게 잘맞는 은서언니가 에이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