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지 7일 인지 사실 기억이 잘 안나네여

전날 밤샘 작업하고 잠도 안와서 짜증이 나 있던 상태였는데

몸은 힘든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자꾸 저한테 메세지를 보내는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군요

전에 입구에서 만족했던게 생각나서 일부러 차를 끌고 입구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극강애교에 이쁘면서 와꾸 좋고 착하고

마인드 오픈되있는 분으로 해달라고 어렵지 않은 부탁을 했죠 -_-)....

안그래도 딱 맞는 선수 준비 되있다고 소개 해주신 분이 정현이...

엘베에서 얼굴 확인하고, 방에 도착한 순간 옷부터 벗기 시작했습니다. -_-)....

제가 성질이 좀 급해서;;

정현이가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찬찬히 않아서 숨좀 쉬라고 하길래....

생각해 보니 숨을 안쉬고 있는거 같은 모습이더군여...ㅋㅋㅋㅋㅋ

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 하는데 대화도 잘통하고...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여

샤워 시켜 줄때도 그렇고 서비스 시작할때도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차분히 아주 기분좋게 애인처럼 다가와 주더군여 ^_^)ㄷㄷㄷ;;;

잠시나마 진짜 애인이 해주는걸로 착각했음;;;

키는 작지만 비율이 아주 잘맞구여..거기서 한번 더 훅~!가버렸져,...

침대로 이동하여 BJ 들어가면서 바로 69로 시작을 해달라고 했는데 흥쾌히-_-);; 응해주더군여...

꽃잎을 보는 순간 부터가.....아마 제정신이 아니었던거 같얘여;;ㅡㅁ ㅡ

그날 제 꿀방망이가 아주 좋아 죽더군요....밀땅을 하면서도....

연신 행복한 비명을 질렀던걸로 살짝...아주 살짝 기억을;;ㅋㅋㅋㅋ

해주겠다는 서비스 기냥 대~충 넘겨 버리고 바로 역립 들어갔습니다.

일단 느낌 좋고 향 좋고 피부가 옥구슬 처럼 아주 그냥 타고 내려가더군요....ㅋㅋㅋ

반응은 너무나도 환상적이었음..(절대 구라아님...ㅡ_ㅡ)

서비스 시간을 줄여가며 즐긴 연예 시간이 너무나 알찬 시간이었드랬져..

(분명 저같은 분들이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ㅡㅡ)

연애하면서 아프다고 인상 찡그리는 그런 아가씨들도 많이 봤는데

정현이는 그런 기색 하나 없이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지쳐있던 똘똘이가....원상태로 돌아갈 생각을 안하더군여...(제가 강하다는건 아닙니다 -_-)

상황이 그랬다는 거져....ㅡㅁ ㅡ;;;

마지막에 나가기전 키스 해주면서 아쉽다고 말해줄때는....나가서 바로 한타임 다시

끊고 짠~~하고 들어오고 싶었지만...체력이...-_-)문제더군여...

오늘은 이글 쓰고 다시 보러갈 생각입니다.+_+

앞뒤 안맞는 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