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도중 심심도가 극에 달하여 입구로 향했습니다;

1. 첫인상

입구에서 다원이가 최고로 여성스러운 외모라 생각했습니다만 사정없이 날려주시네요.

유라가 1위 등극. (※ 주관적입니다)

2. 친해지기 - 대화 편

외모에서 처럼 간드러지는군요.

근데 외모완 다르게 붙임성도 좋아요. 헐.

이 오묘한 조화란~

3. 물다이 편

예쁜언니가 물다이를 타면 이런 느낌이었구나 라는 걸 보여주십니다.

여기서 정신줄이 안드로메다로 갈락말락 합니다.

하드를 넘어서는 무언가는 역시 와꾸였네요 ㅋㅋ

4. 침대 편

부드러운 마른애무

딥 키스

깊은 BJ

정신줄은 이미 안드로메다행 우주선 탑승

5. 붕가 편

여성상위 시작하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헐.

여성상위 처음부터 끝까지 쪼임을 유지하는데 참느라 디질뻔~

좌위 를 거쳐 정상위 에서 폭발합니다.

네네, 안드로메다행 우주선 출발했습니다.

유라는 홍콩행 뱅기였네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