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도너츠.
간만에 왔다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오늘은 개구쟁이 스타일의 언니가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거유 스타일, 섹시 스타일,
키 큰 스타일을 말하네요.
각자 알아서 보겠죠. ㅎ
저는 헤이를 보라고 하시더군요.
잠시 대기 시간동안 프로필을 보니
오~ 섹시하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언니 소개 해달랬는데.
암튼 기대됩니다.
입실 후 보니 헤이가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인상이 친근합니다.
그러면서 뭔가 개구진 느낌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헤이가
돌아서서 옷을 벗습니다.
섹시한 느낌이더니 이건 요염하네요.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저를 유혹하듯
옷을 나풀 나풀 벗어버립니다.
이윽고 다 벗은 헤이가 저를 향해
돌아서더니 저를 덥쳐버리네요.
이미 제 똘똘이는 풀 발기상태.
헤이에게 돌진합니다.
저를 밀치더니 제 물건을 입으로
물고 상하운동을 합니다.
아흑. 헤이의 입에 물린 제 물건이
그야말로 분기 탱천했습니다.
절 쳐다보며 웃더니 입을 떼곤
장비를 씌웁니다.
그리고 그대로 절 보며 헤이가 봉지를
벌리고 물건을 꽂으며 앉아버립니다.
와~ 이렇게 요염하게 꼬시는 언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정신줄을 빼놓더니 이렇게 화끈하게
꽂다니 헤이 요거 요물입니다.
헤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거 같습니다. 사기네요.
요염하면서 요물같은 헤이에게 정신줄 빼앗기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