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색기에 제대로 털렸네요.

안마 기행기


압도적 색기에 제대로 털렸네요.

스코시 1 32,110 2016.12.26 07:01
도너츠
선릉
12/22
야간비
세상
압도적 섹시미가 느껴지는 와꾸 160대 중반의 딱 좋은 키 빵빵하고 그립감 좋은 가슴 저절로 손이 가는 완곡한 바디
도발적이며 마인드 최상
야간
10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데 멍 때릴때 마다 생각나서 한번 더 달렸습니다.

출석부 보고 세상 언니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바로 쐇네요 ㅋㅋ

언제나처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ㅋ

산뜻한 기분으로 입장할 수 있게 맞아주는게 도너츠 장점 중에 하나기도 하죠 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친절히 안내해 주십니다 ㅋ 


흐흐 오늘 세상 언니는 그 탐스런 몸매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원피스군요 ㅋ 

품안에 폭 들어오는 아주 적절한 키에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몸매가 예술입니다. 

생긋 웃으며 맞아주는데 군침이 절로 나오네여 ㅋㅋㅋ

야무지게 나온 가슴 때문에 오목하게 패인 허리가 더 돋보입니다.

허리선 따라 흐르는 옆 라인에서 오만하게 굴곡진 히프라인도 음란한 상상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한껏 자시게 될 반찬이죠!


보들보들한 속살의 촉감이 아직까지 제 손에 묻어있는거 같네요.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나 침대에서 서로 애무해주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ㅋ

그 곱고 작은 손으로 어찌나 요염하게 만져주던지 보드랍지만 야무진 스킬들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똘똘이를 약간 비틀어 잡아쥐며 애무해 줄 때의 쾌감은 아직까지도 쏠리게 하네요. 

팔다리를 활짝 펼쳐 안아줄 때에도 압권입니다. 무엇보다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지를 때는 등짝에 소름이 바짝 돋을 정도로 짜릿한 경험이네요. 



계곡의 촉촉함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도톰하고 부드라운 보지살 안쪽에 자리잡은 음란하고 질퍽한 속살은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쫄깃하다고 해야하나... 마치 손에 철썩철썩 달라 붙는 느낌입니다. 

달팽이 한마리가 손끝에 있다고 할까요? 미끄덩 미끄덩 끊임 없이 애액을 발산하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몸을 젖히는 등 리액션 살벌하게 펼쳐지구요. 

달아오르는 그 몸처럼 신음소리의 데시벨도 방안을 가득 메울정도로 커져갑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이기적인 야릇함일까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광폭하는 짐승마냥 콘돔을 끼우고 그 끈적한 구멍안에 밀어넣습니다. 

뜨거운 질 내부의 온도가 가감없이 자지에 전해져 옵니다. 

잘익은 앵두마냥 도톰하게 익은 그 입술을 열어젖히며 제 몸을 녹여내릴 만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네요.

나름대로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한껏 움켜쥐고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그리 오래 버틸 수 없을 만큼 대단한 밀착감이었어요. 

찐덕이는 소리가 마치 접착제 같이 철벅철벅 귓가에 달라붙습니다.

단순히 자지를 질 안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몸전체로 양기를 빨아가는 듯한 

섹스러운 반응들이네요. 옆으로 누워 한다리를 들어올리고 질구멍을 후벼파 봅니다.

기다렸다는 듯 허리를 비틀며 깊숙히 받아주네요 ㅋㅋ

고개를 뒤로 젖혀 찐~~한 키스와 함께 몸을 계속해서 섞습니다.

미지근한 핫초코마냥 달콤한 세상 언니의 침이 제 입 한가득 흘러들어오네요. 

한방울도 그냥 흘리기 싫어 목구녕 뒤로 집어 넘깁니다. 서로의 머리칼은 이미

헝클어진지 오래고 양쪽 모두 극도의 흥분감으로 붉게 달아오른 상태였죠. 


찰박거리는 질구를 향해 성난 소마냥 들이대던 중 참을 수 없는 찌릿한 쾌감과 함께

시원하게 터트렸네요 ㅋ 싸고 난 뒤에도 상냥하게 이야기를 잘 건네 줍니다. 

정말 만족감 최고! 집에 가는 길에도 순간순간 생각 날 때마다 자지가 꼴려서 

애먹을 정도였어요. 여운 때문에 일상을 보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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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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