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강남애벌레
2017.04.18 14:35
★프로필 실사★ 오랜만~ 그리고 끈적하고.. 더~ 야릇하게...^^*
카이| 자전거 | |
| 삼성역4번출구 도보 3분거리 / 010-2309-1751 | |
| 최근.. | |
| 원샷.. 회원가 | |
| 향 단 | |
| * 외모 : 한눈에 뻑갈외모로.. 이쁨.. * 키 : 164 * 가슴 : B컵정도.. * 몸매 : 슬림함에 비율좋게 쭉~ 뻗은 몸매.. | |
| 여성스럽고 살짝쿵 애교까지... | |
| 야간 | |
| 10점.. |
빨간날에... 정말~ 오랜만에 보는 그녀 "향단"
너무 오랜만인가... ㅎㅎ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이뻐보인다.. 원래 이쁘지만..ㅋㅋ
잘~ 빠진몸매에 이쁜 외모...
그녀를 보구만있어도 아도봉이 슬슬 발동이 걸리는 느낌이다..
다소곳하니 옆으로 다가오는데... 요 강력한 느낌은 뭔지...@.@
벌써부터 요래삐면.. 정말 모양새빠지는데... ㅎㅎ
간단하게 받아보자는 신념으로 ㅁㄷㅇ에 누워보는데...
내 생각만 그랬을뿐.. 그녀의 생각은 아니었나보다...
오랜만이라고 요로코롬... 끈저하고 야릇하게 아도봉을 새워주는겨...??
보고만있어도 걍~~ 알아서 자동인디~ ㅋㅋ
침대위로 돌아와선... 누가 먼저라 할것도없이...
그저 눈빛을 바라보며 입술을먼저~ 에궁~
아~ 손이 두개라는게 진정... 아숩당~ 하나만 더 있어도..ㅋㅋ
가슴을 필두로 그녀의 몸을 보드랍게 접수해보는데...
그런 그녀도 .. 알아서 내 몸을 접수해나아간다~
밑으로 내려가있을땐 흥분지수 급상승으로 변하는 그녀... 간만에 반응 쩔어주시고...
그리곤 격한 BJ로 아도봉을 달래주시고.... 드됴~ 숲속을 접수..!!
우리 둘이 ... 이래두되는거겠지...ㅋㅋ
연애감이.. 그간 더~ 좋아진것인가... 끈적함에 야릇함이 쩐다...
점점더 고조되가는 그녀의 몸부림... 그녀의 숲속이 아도봉을 덮석 먹어삼켜삔다~
클라이막스에... 딱~!! 맞춰울려주는 벨소리... 센쑤 쩌넹~~^^ ㅎㅎ
잘빠진 몸매... 자전거 야간 Top외모를 자랑하는 그녀 "향단"
안본사이... 연애감이 그냥 쩔어주게 물오른듯한데~~ ^^ ㅋ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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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