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 후 잠시 대기타다 엘리베이터에서 언니와의 조우

와꾸는 슬림하고 봐줄만하다 싶었는데

엘베에서 제 가운이 풀어헤쳐지고 그녀의 혓바닥이 제 가슴을 빨아대는 순간

오늘 대박기운을 느꼈습니다.

정신없이 미러쇼 시간이 지나가고 방으로 이동하여

담배 한대 피고 물다이에서 바디를 해주는것이 날렵하고 느낌있는 바디를 탑니다.

캣츠 언냐 특히 입을 잘 사용하네여! 짧지만 흡입력도 있는 것이 느낌이 좋았습니다.

캣츠언냐의 특이한 점이 이빨을 이용해서 자극을 시켜줍니다.

아프지는 않고 오히려 느낌이 좋앗습니다.

빠떼루 자세로 변경하라는 언냐의 말에 빠떼루로 변경 하니 똥까시가 들어 오는데 언냐의 혀가 제 후장을

애무하고 빨아 줄때마다 이미 충전이 완료된 제 분신이 벌써 쌀려고 합니다.

다시 앞판을 빨리고 이제 끝났나 보다 하는데 또 변형 물다이를 시전해주네요

어우야 이러다 진짜 싼다...

간신히 참아내고 침대로 이동을 하는데 캣츠 언냐가  마른 애무를 해줍니다.

마른 애무를 다 받고 난후 드뎌 붕가 타임이 왔습니다.

캣츠 언냐으 입으로 콘돔을 씌우고 캣츠 언냐가 올라가서 천천히 제 분신을 깊은 동굴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넣으면서 느끼는 듯이 찡그린 얼굴이 정말 귀여워 보였습니다.

언냐가 허리를 숙이면서 키스를 요구 하니 안받아 줄수 없어서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후에 캣츠  언냐가 움직이네여~!!

어느정도 움직이자 언냐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그때마다 그 느낌을 아직도 지울수가 없었을

정도로 잘 쪼여주었습니다.

정상위로 변경을 한후에 캣츠 언냐와 키스를 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이제 작정하고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할 순간입니다.

표정만 봐도 엄청 섹시함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신음소리 따위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표정이 바로 흥분을 가능케 해줍니다.

신음소리와 캣츠 언냐의 표정 그리고 봉지에서 느껴지는 축축함..

캣츠 언냐도 느낀듯 했습니다.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10분이상을 정상위에서 움직이다가 격렬한 몸짓과 신음소리로 제 분신에서 액체를 뿜어 내기 전에 언냐와 밀착을 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끝나고 난후 캣츠 언냐도 좋았다면서 키스를 해주고 밥 얻어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