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야근인데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그냥 머리도 식힐겸금요일 새벽에본 유진언냐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시간은 바야흐로~ 음..... 암튼 새벽입니다 ㅡ.ㅡ;;; 기억이 잘;;;

엘베문이 열리니 슬림한 몸매의 언냐가 방긋 웃어주네요

그렇다고 휘~ 불면 쓰러질 몸매는 아닙니다 ㅎㅎ;;;

서로 반갑게 인사를하고 침대에 앉으니 마실것을 주문받네요

간단하게 " 물~ 주세요 " 하고 담배에 불을 붙여봅니다

이바구좀 나누다 서로 알몸으로 씻으로이동해 샤워를 끝내고 의자에 앉습니다

혹 차갑지 모른다며 윤활제를 자기 손에 짠다음 부드럽게 제 몸에 발라주네요

첫 이미지도 그렇고 말하는 스타일과 행동모두가 손님을 배려한다는 느낌이 팍팍!!

체온이 상당히 따뜻한 몸을 소유한 언냐입니다

슴가로 제 몸에 서비스하는데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하드하진 않았지만 느낌은 Feel so Good~ ㅎㅎ;;;

입을 이용해 서비스할때는 제 귀부터 시작해 정성스러움이 보여졌고 멀뚱하게 가만히 있는 손님도

뻘쭘하지않게 즐길수있게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의자를 끝내고 그자리에 서서 뒤돌아서니 제 등에 아쿠아를 바르고 다시 서비스를 합니다

물다이가 없어서 부족한 서비스를 약간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한듯하네요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쇼파에 다시 앉아 담배를 피우며 잠시 쉬다가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딱 잘라말해서 서비스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확실히 탕방의 분위기에서 +점수가 큰듯합니다

" 오빠 엉덩이 좀 들어줘~ "

민망한 포즈를 잡으니 이번엔 사정없이 그 곳을 어욱 ㅡ0ㅡ;;;

앞으로 돌아 누워 마른애무 서비스를 받고 콩을 장착하고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위에서 살살 찔러주는데 꾸물꾸물하는 느낌이 어흑;;

날렵한 몸매로 산뜻하게 움직여주는데 감흥이 점점 달아오르네요

이제 언냐를 침대에 누워 쉬게하고 저는 운동하고 ㅎㅎ;;;

마무리 사정을 하고 언냐랑 같이누워 담배도 피우고 쉬면서 얘기좀 많이하다가

벨소리 울리길래 내려가서 씻는다 하고 ㅂㅂ2~ 했습니다

좋은언냐 편한언냐랑 있으니깐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ㅡ.ㅡ

우왕굳~ 담에도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