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언냐로 추천해주신다고 1시간만 기다려달라고 하네요

각설하고 유라언냐의 후기입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언냐를 보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며 소위말하는 강남스타일 나옵니다

게다가 잘 웃는 스타일이라 더욱 이뻐보이는듯 하구요

담배를 피우며 얘기좀 하면서 분위기 만들고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

체중을 실으며 서비스를 합니다

따뜻하면서 포옥~ 감싸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뒷쪽과 앞쪽까지 마무리 하고 침대로 넘어와 담배 하나 더 피우면서 애인모드발동했네요

재밌게 얘기를 하면서 가벼운 손장난을 말랑말랑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뽀뽀도 하고 끌어안고 놀다가 서비스 해준다고 저를 벌러덩 눕힙니다

언냐의 부드러운스킬에 어느덧 저의 꼬치는 발딱슨상태가 되고

69자세에서 콩을 장착하고 위에서 스타트!

마무리는 하는동안 느꼈던건데 쪼임이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꾸물꾸물하는 그런느낌 ㅎㅎ;;;

마지막을 끝내고 힘이들어서 그런지 그대로 누워있으니 콩도빼주고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같이 담배를 더 피우면서 쉬면서 얘기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