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7.04.27 02:54
서---비---스---퀸~!
RocketT| 도너츠 | |
| 여시 | |
| 야간 | |
| 10점 |
오랜만에 여시와의 만남
오래 간만에 만나는 여시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맞아줍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니 여시가 옆에 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초반의 서먹함을 벗겨냈습니다.
잠시뒤 물다이 위에 누우니 여시가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여시의 야릇하고 따스한 손길을 느끼면서 그 동안 뭐 했냐 잘 살았냐는 등
약간의 서먹함마저 벗겨내버리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뒷판에 이어 앞판까지 꼼꼼히 서비스를 마치곤 여시가 다리 사이로
제 다리를 꽉 잡고서 보지털로 슬슬 밀어줍니다.
가슴으로 문지르다 일어나서 보지로 문지르고,
다시 가슴으로 문지르고 여시의 입술로 뒷판을 쭉쭉 빨면서 올라옵니다.
등에서 느껴지는 여시의 부드러운 가슴은 흥분을 배가시켜 자지가 불끈합니다.
뒷판을 가슴과 보지털과 입술로 도배를 해가면서 자극을 주던 여시가
입술로 엉덩이를 슬며시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제 항문으로 여시의 혀가 쑥하고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들어온 여시의 똥까시에 더욱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한 손으로는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붙잡고 만져주니 잘못하면 쌀 뻔했네요.
봉지털과 가슴의 동시 협공을 하더니 커져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BJ를 시작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먹 듯 혀로 빨고 소리내면서 핧아주는데 정말 섹시함 그 자체네요.
침대로 와선 잠시 찬물 한잔씩 드링킹 하고 열을 식힙니다.
그러면서 여시가 제 자지를 잡고서는 조물락거립니다.
그녀의 손길을 눈을 감고 느끼면서 같이 쉬고 있는 동안,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자지가 부풀어 커지기 시작했죠.
다시 맛있게 빨아먹어주는 여시를 보면서 더는 참지 못하고 그녀와 합체를 합니다.
정상위로 서서히 박아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사랑스런 교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거지!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부드럽게 박아댑니다.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얼마간 박아대자, 더는 참지 못하고 여시를 안으면서 즐겁게 마무리를 했네요.
Comments
굳바디
2017.04.2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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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