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기 올리네요.

그동안 간간히 달리기는 했는데, 지명 아닌 지명 언니들을 본 결과 새로운 정보공유가 좀 부족 했었나 봅니다.

마침 도너츠 야간에서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하나실장이 아담하니 제가 좋아할 만한 친구가 있다며, 추천해주더군요.

언니 이름은 소희

도너츠에 합류한지 대략 3주 정도 된다 하더군요.

근무일은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대략 4일이라 합니다.

시간이 좀 늦어서인지 대기시간 없이 바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최근 손님 몰리는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대기시간 없이 볼 수 있어 좋더군요.

경기가 거시기 하기는 하나 봅니다.

안내를 받아 올라가니 언니 엘 앞에 마중나와 있더군요.

도너츠는 클럽 이벤트가 진행되죠... 머냐 하면 방에 들어가서 운우지락을 나누기전에 복도에서 끈쩍한 애무와 붕가를 하는건데

제 개취는 그냥 방에 들어가서  하는걸 좋아하는지라...ㅎ

하여간 클럽 이벤트는 패쓰하고 언니 손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소희 언니..

비슷한 공인은 안나오네요.

설령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언니는 없습니다.(얼핏 보면ㄴ 송지효 느낌 나오기는 하나 거의 안나옵니다.)

단정한 이마.... 큰 눈....

선수삘 나옵니다.... 룸삘이라 해야 할런지

하여간 화류계 냄새가 나는 외모이다 보니 꽝은 아니라는거

그냥 소소 한 외모지만 나름 섹시한 맛도 있습니다.

키는 158로 아담하더군요

라인이 먹음직 합니다. 허리 라인 있고 둔부 빠방하죠.

게다가 아재들이 좋아할 만한 허벅지 탱탱 합니다.

물어보니 PT와 스포츠댄스 했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꿀벅지급은 아니나 질의 촉감이 쫀쫀할 듯한 탱탱한 허벅지가 좋더군요.

가슴은 자연산인데 좀 작습니다. 딱 A컵

니플은 많이 민감한가 보더군요. 사이즈는 좋습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성격은 내츄럴한 애교가 있더군요.

보이스톤과 말투가 그런지 모르지만 애교 있습니다.

어리광 부리는 듯한 느낌도 있고,

붙임성 좋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몸이 많이 민감하고 약한지 부조건 부드럽게를 외치는 친구입니다.

특히 니플은 서비스를 하는 와중에 많이 쓸려서 아프다고 혀만으로 애무를 해달라는... 그런 친구입니다.

얼굴 몸매 성격 스캔 끝내고 서비스 받아 봅니다.

소프트한 스타일의 서비스인데 바디는 무난합니다. 못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안마에서의 물다이 바디 서비스는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애무 느낌이 좋은데 부드럽게 움직이는 혀의 느낌이 괜찮더군요.

그중에 똥까시가 좋더군요.

똥꼬를 빨아줄떄 작은 혀로 깔짝이면서 애무를 하고,

포인트 잡아주는 식으로 쪽쪽 거리는데 그 느낌이 일품이네요.

거기에 곧휴 뒤로 꺾어 빨아줄때의 혀의 촉감은 저절로 부르르 떨게 합니다.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하면서 똥꼬를 빨아주는 똥까시 애무는 두어차레 들어오니 충분히 그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판은 무난하게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하고 가슴을 빨고 존슨을 빠는 BJ로 마무리 됩니다.

BJ할떄 작은 입의 느낌... 강하지는 않으나 소프트함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더군요.

침대로 옵니다.

간단하게 애무 받고 빨조 들어가기로 생각하고 소희를 기다립니다.

물기를 닦고 다가오는 소희

몸에는 포인트가 있는 타투가 눈에 띕니다.

과도한건 아니고 요정이 눈에 띄더군요.ㅎㅎ

제위에 몸을 포게어 아래에 자리 잡는데, 위로 댕겨 키스를 요구하니 잘 받아 줍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작은 혀의 느낌.. 프렌치 키스로 입술과 혀를 탐하고 타액을 나눕니다.

진한 키스이후 다시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입술로 애무를 하고

자지를 잡고 문지르다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합니다.

양쪽 가슴을 입술과 혀로  애무를 하고, 내려가 자지를 빱니다.

맛나게 쭈욱 쭈욱 빠는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빨아줍니다

어느새 하늘위로 올라간 기둥

이번엔 소희의 맛을 보기위해 위치 바꾸고 빨조로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가슴애무 보지 애무 아주 소프트하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세게 하면 물도 말라 버리고 아프답니다.

특히 니플은 성감대이긴 하나 강하게 하면 쓸림에 아파 좋았던 분위기 다 날라간다고 경고아닌 경고를 날리더군욯

원하는대로 혀만으로 유두를 돌리고 핥아주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보지털이 수북 하네요.

클리 찾기 힘듭니다

구멍보다는 클리가 성감대라고 좀 윗부분을 혀로 애무해 달라는 소희

어느새 구멍엔 애액이 촉촉히 젖어있었는데

그부분은 무시하고 클리 위로 애무합니다.

입술로 쪼이고 빨아댕기는건 지양하고 혀로만 클리를 핥아주고 돌려 봅니다.

클리는 조금 발달되어 있어 살짝 튀어나와 있었고,

덕분에 수풀만 헤치면 클리 애무하기는 수월 하더군요

소희가 원하던대로 클리만 애무하니 허리가 활처럼 휘고 다리를 주체 못하다 제 어깨에 걸쳐지는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확 느껴집니다.

제 존손에 피가 몰려 버려 힘이 들어가니 주체가 안되더군요.

소희보고 콘 씨워 달라 하니 입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누워서 다리 벌린 사이로 기둥을 밀어 넣습니다.

역시.... 보지가 작네요. 빡빡하니 맛납니다.

젤 없이도 천연애액만으로 수월하게 들어가더군요.

기둥을 끝가지 밀어 넣고는 잠시 속살의 느낌과 체온을 느끼고는 전후로 움직이면서 쑤십니다.

키스와 함꼐 몸을 포게고 펌프질을 하는데.... 간만에 떡감 좋은 언니 먹데 된 거 같습니다.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펌프질을 할 수록 체위변경의 욕구가..... 스물 스물

소희의 다리를 모으게 하여 펌프질을 하는데.. 여기서 빙고 나옵니다.

이 자세 너무 좋다는 소희

기둥이 클리를 비벼대니 쵀감이 배가 된답니다.

존슨을 구멍에 쑤실떄마다 기둥이 자연스럽게 클리를 비벼주는데, 소희의 얼굴을 보니 완전 쾌감에 찬게 느껴지네요.

소희의 한 손은 제 허리와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댕깁니다.

이 자세가 나쁘지는 않은데 쪼임의 자극이 강해져 토끼가 될 확률이 많다는게 개인적인 약점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자세 바꿔 뒷치기로

뒤로 엎드리 자세 만들고 구멍에 밀어 넣습니다.

제 기둥이 소희의 보지를 조금 넓게 한 듯도 하지만 여전히 쫄깃하네요.

엉덩이 잡고 허리 잡고 앞뒤로 푹푹 쑤시고 흔들다 신호와서 엎어 넣고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탄력적인 둔부가 제 하복부에 닿고 오무려진 허벅지는 보지속살을 쪼이게 만드나 봅니다.

쑤시는 와중에 엔돌핀이 확 돌아버리니... 어느새 나도 보르게 시원하게 발사

잘 먹었네요.

미친듯한 격렬 섹스는 아닐지라도 작은 보지구멍이 전해오는 쫀쫀한 맛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그런 떡질이었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선수삘 나는 외모로 나름 나쁘지 않고 섹시한 맛도 있습니다.

몸매라인 좋습니다. 비록 아담사이즈지만 허리 줄룩 둔부 탄탄에 허벅지 탱탱 합니다.

서비스중에 물다이에서 해주는 똥까시와 곧휴 꺾어 빨기는 추천 날리고.

소프트한 빨조를 좋아하는 소희에 맞춰주면 의외로 봉지를 젖게 하고 작은 구멍의 쫀쫀 봉지를 맛나게 시식 할 수 있을 듯 하네요.